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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3년 후
박현우 지음 / 청림출판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내 청춘 3년 후』를 읽고
내 자신의 나이는 육십에 가까워진다. 어찌 보면 인생의 후반부라 할 수가 있다.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많이 아쉬웠던 부분을 적절하게 보완하는 방법으로라도 더욱 더 멋지게 장식해 가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이 탓이 아니라 바로 이런 젊음의 책을 통해서 예전 젊었을 때 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해 나갈 수 있다면 더욱 더 멋진 일이라 생각해본다. 아울러 내 자신이 하는 일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 입장이다 보니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좋은 내용들을 우리 학생들에게 언제든지 계기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 책표지에 언급하고 있는 ‘나보다 먼저 꿈꾸고 깨지고 일어선 30대 선배의 현실적인 멘토링’은 그런 점에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많은 교훈과 함께 좋은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요즘은 솔직히 말해서 스스로 모든 것을 움직이면서 도전하는 길밖에 없다. 남 그 누구든지 내 삶을 살아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 인생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모든 것을 찾아서 하나씩 만들어 가는 멋진 모습이 절대 필요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루었던 소중한 체험을 바탕으로 청춘의 시기에 해야 할 일들을 직접 전하고 있어 그 만큼 현실감이 넘치면서 박진감 있게 다가오게 하고 있다. 가장 왕성할 때인 청춘의 3년이 내 인생의 밑그림을 완성하게 하면서 평생의 밥벌이를 준비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지금의 출발점에서 3년까지의 기간을 설정하여서 제대로 한 번 도전하라는 청춘의 특권을 강조하고 있다. 3년을 겪었다는 인생 선배들이 20대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도전과 성공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리고 꿈꾸고 도전한 이야기, 그 3년의 중요성에 대해서 그 중요성이 가슴 깊이 다가오게끔 이야기 해준다. 이런 과정을 훌륭히 겪어낸 저자이기에 당당하게 청춘을 누리는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선물을 하고 있다. 나만의 체크리스트 만들기, 진로를 찾아주는 질문들,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한 디자인법 등과 어떻게 배우고 익힐 것인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방법과 실패에서 배우는 방법 그리고 목적지를 향해서 적극적으로 진격하는 자세, 목표가 있으면 간절히 바라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 등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실제 마음에 와 닿는다. 그렇다면 이제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실행에 옮기는 수밖에 없다. 청춘에 주어진 3년을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꿈과 목표에 대한 전력투구, 전심전력의 당당한 모습을 도전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적극 성원 보낸다. 그 누구에게나 주어진 청춘의 3년을 후회 없는 시간으로 만들어서 일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내는 그런 청춘들을 기대해본다. 아자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