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와시다 고야타 지음, 김정화 옮김 / 와우라이프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를 읽고

하고 싶은 일이 확실히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의 생활은 그저 단순한 삶의 모습이 반복될 뿐이다. 그러다보니 큰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정말 한 번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끔은 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이가 육십이 다 되면서 더 절실하게 느끼는 감정이다. 돈이, 명예를 앞세우기 보다는 내 자신에게 주어진 현재 자체를 즐거움 속에서 열심히 사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더욱 더 활기차게 하루의 시간을 열심히 보내고 있다. 바로 이러한 좋은 습관들이 생활의 큰 활력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동안의 여러 어려운 과정 속에서 터득한 하나의 진리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먹기까지는 자신과 싸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제는 비교적 당당하게 나 자신에게 주어진 현재 지금의 시간에 대해서 충실하고 있다고 자부를 한다. 각자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과거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물론 좋은 면의 내용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내용도 많은 것이 과거이다. 이런 과거를 계속 언급하는 것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과거는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과거의 내용을 교훈으로 삼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그리고 미래도 아무리 좋은 결과가 예상되어도 아직은 오지 않은 경우이다. 미래만을 믿고 현실을 소홀히 한다면 좋은 미래는 결코 올 수 없다는 것이 진리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결론은 딱 하나다. 그것은 지금 자기에게 주어진 현재의 일에 최대한 충실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충실함이 쌓여간다면 멋진 미래로 이어지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이미 충분히 맛본 과거의 사실에 매달리거나, 다음에, 10년 뒤에, 미래에 어떻게 됐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추측도 과감히 배제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바로 이렇게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선물을 하고 있다. 책 제목처럼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확실하게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명쾌하게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에 제시하고 있는 좋은 제언들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다면 분명코 현재보다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왕지사 귀하게 얻은 인생인데 죽을 때까지 나름대로 좋은 결실을 얻어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갖고 있다. 저명한 원로 철학교수인 저자가 제시하는 이야기들을 나름대로 강력한 실천을 통해서 근사하고 멋진 인생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최고의 인생은 결국 각 자 스스로 만들어내야 한다는 사실을 단단히 명심하고 강한 행동으로 자신 있는 모습을 창조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