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듣고싶은 위로의 말
이서정 지음 / 푸르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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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위로의 말』을 읽고

‘미안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괜찮아요.’ 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짧은 말에 속하지만 가장 듣기 좋은 위로의 말이기도 하다. 생활 속에서 이런 위로의 말을 먼저 건넬 수 있다면 이 사회는 자신도 모르게 더욱 더 따스해지면서 인간의 정이 넘쳐나리라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지금까지 생활해오면서 될 수 있으면 먼저 위로를 건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자부를 해본다. 몇 가지만 소개해본다. 우선 내 자신은 많은 좋은 글들을 여러 규격의 종이에 붓글씨로 써서 만든 메시지를 휴대하고 다닌다. 그러면서 활동하면서 부딪치는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위로를 하고 있다. 받는 사람들은 뜻밖의 메시지 선물에 감사하는 마음을 진실로 느끼고 있어 별로로 시간을 내서 만든 피로감이 확 풀리고 덩달아서 좋은 기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출퇴근을 포함하여 어디를 이동할 때는 주로 버스를 이용한다. 따라서 버스를 타면서 “수고하십니다.” 고 소리 내어 먼저 인사를 한다. 반드시 즐거운 답이 온다. 그리고 내릴 때 마찬가지이다. “기사님, 감사합니다.”라고 큰소리로 이야기 한다. 손님들이 이상한 듯이 다 쳐다볼 때가 많다. 그러나 기사님의 답이 꼭 있다. 빨리 출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 새벽 청소원 아저씨들이 있다. 먼저 인사를 꼭 한다. 반드시 좋은 목소리의 답을 듣는다. 이와 같이 좋은 말 한마디, 글 한 구절 등의 배려가 인간들의 관계를 매우 정감 있게 만들 수 있다는 데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면서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고 실행해야겠다는 각오를 가져본다. 고생하시는 그 누군가에게 먼저 위로를 줄 수 있는 배려의 마음을 갖는다면 분명코 앞서가는 멋진 모습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더 많은 좋은 위로의 말을 선사하고 있어 너무 행복하였다. 내 자신이 행하고 있는 내용에다 더 멋진 글로 보강을 하여서 내 주변 사람들에게 더 멋진 위로의 말을 통해서 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위로의 말을 선별해서 해줄 수 있다면 더 멋진 일이라 생각하면서 메모하여 붓글씨로 작품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 속에서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가 없다. 고통과 어려움, 아픔과 절망, 슬픔과 힘듬이 있는 경우에 이를 힘차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하는 위안이 절대 필요하다. 먼저 따스한 손을 내밀거나 어깨를 감싸주면서 건네는 위로와 위안이 훌륭한 치유가 되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아주 귀한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최고 삶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달렸다고 한다. 지금 이 순간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라 생각하고, 충실하게 모든 것을 바쳐 적극적, 긍정적, 능동적으로 도전하였으면 최고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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