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사람 - 웃는 여자 최승혜의 행복웃음 처방전
최승혜 지음 / 들녘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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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사람』을 읽고

우리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활동들에 의해서 하나의 구심점을 만들고 영위해 나간다. 이런 과정에서 모든 일이 뜻대로 잘 풀리면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런 어려움이 처했을 때 슬기롭게 잘 이겨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 멋쟁이라고 자부를 해본다. 그런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당당한 모습들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 모습에서는 활달함과 아울러 언제나 웃는 모습과 함께 즐겁게 대화를 이끌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언제 보아도 좋고, 항상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들인 것이다. 정말 생활해오면서 가장 부러운 사람들 중의 한 부류가 바로 큰소리로 웃고, 활달하게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내 자신도 저절로 흥이 나고 즐거운 콧노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 자신은 성격이 내성적이다 보니 앞장서서 말을 하고, 큰 웃음을 먼저 짓는 것은 습관상 도저히 자신이 없다. 왠지 어색하다는 선입견을 지울 수가 없다. 반면에 아내는 이런 점에서는 100% 반대 모습이다. 틈만 있으면 소리를 내어 웃는 모습이랄지 전화를 통하거나 대화를 할 때에도 내 자신 생각하기에 전혀 웃음이 나올 수 없는 부분에 있어서도 큰 소리로 활달하게 웃는  모습에 얼마든지 목격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웃음소리가 언제든지 떠나지 않아서 매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가 있다. 아내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 자신도 배우기 위해 더욱 더 노력을 해 나가리라 생각한다. 이런 나 자신에게 바로 이 책은 다시 한 번 웃음을 배워서 언제 어디서든지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는 교훈을 일깨워주고 있어 너무 좋은 독서시간이었다. 저자가 제시한 열일곱 가지에 이르는 웃음의 가치를 보면서 정말 우리 인생에서 웃음이야말로 최고의 활력소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어차피 사람들끼리 부대끼면서 살아가야 하는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 서로의 어려운 경계를 과감히 허물어 주고, 사회의 삶을 보다 더 윤택하게 해주는 가장 주요한 능력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적 요소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 하루에 웃을 일을 생각하면서 웃고, 잠들기 전에는 감사할 사람 다섯 명을 떠올리며 흐뭇하게 웃는다면 더욱 더 행복한 하루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자신 있는 생활을 하면서 당당하게 웃을 수 있다는 것 자체는 바로 대단한 열정이기 때문이다.  웃음 치료 이후 인생의 큰 변화를 가져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더 확고하게 살면서 사랑하고 웃으면서 건강한 삶으로 만들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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