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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맛집 - 쇼핑보다 즐거운 미식 여행 ㅣ 여행인 시리즈 8
김동운 지음 / 시공사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홍콩 맛 집』을 읽고
인생에 있어서 여행을 한다는 것은 가장 여유가 있고, 즐거움과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솔직히 이런 여행에 쉽게 모든 것을 걸고 하기는 많은 제한적인 요건 때문에 그리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국내에서 여행도 그런데, 해외여행을 단행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큰맘을 먹고 준비해야만 이룰 수 있는 것이 바로 해외여행이다. 일반적인 보통 사람으로서는 일생에서 몇 차례 해외여행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어쨌든 해외여행의 경우는 많은 것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기에 이왕이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가장 먼저 시도하는 것이 여행국가의 자연환경과 역사적인 유물 등 역사와 그 국가 국민들의 의, 식, 주의 생활모습 등을 함께 나누는 일이 된다. 물론 언어 소통 등의 여러 문제점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몸으로 부딪치면 안 될 일이 하나 도 없다고 확신한다. 내 자신도 지금까지 몇 차례 나갔다 왔지만 아쉬운 점이 많이 남기도 하다. 그러나 시도해보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만족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 각 지역 여행에 계속 도전할 생각을 갖고 있다. 그 중하나가 '홍콩'이다. 세계적인 관광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으며, 일찍부터 영국의 진출과 조차 등으로 중국에 있으면서도 가장 서양적인 도시이기 때문이다. 중국으로 다시 되돌려 주었지만 독자적인 체제 속에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면서 쇼핑과 함께 음식의 천국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홍콩에 가면 세계의 유명 상품과 함께 세계적인 별미도 얼마든지 맛볼 수가 있다. 중국 본토의 별미인 샤부샤부인 훠쿼로 유명한 쓰촨, 오리구이로 유명한 베이징, 샤오롱바오로 유명한 상하이 등 중국 각지의 유명음식과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타이와 남부아시아의 대표적인 인도 레스토랑을 얼마든지 찾아서 음식을 맛볼 수가 있다고 한다. 아울러 영국 식민지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영국식 음식도 찾을 수가 있다고 한다. 직접 저자가 여행을 통해서 확인하고 체험한 자체를 올 칼러 사진과 함께 세세한 설명을 하고 있어 얼마든지 여행을 가더라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지인처럼 길거리 테이블에 않아 먹는 홍콩식 분식, 웅장한 고급 호텔에서 즐기는 영국의 애프터눈티,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딤섬,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줄 홍콩스타일 디저트 등 홍콩 최고의 맛 집만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책으로만 익혀 직접 맛볼 수 없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책을 잘 간직하고서 홍콩 여행을 실행할 때는 반드시 휴대하여 충분한 맛 집 활용을 통한 최고 추억 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속의 다짐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