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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룰
에스더 힉스.제리 힉스 지음, 박행국 옮김, 조한근 감수 / 나비랑북스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머니 룰』을 읽고
‘머니(돈)’는 누가 뭐라 하여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단임에 틀림이 없다. 특히 자본주의 즉, 시장경제주의 하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바로 ‘머니(돈)’에 의해서 생활의 질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청렴한 생활을 주장하더라도 입고 먹고 자고 하는 의식주의 세 가지가 갖춰있지 않다면 솔직히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머니(돈)’를 벌기 위해서 갖가지 분야에서 오늘 이 시간에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누구나 할 것 없이 바로 ‘머니(돈)’를 얻을 수는 없다. 그 만큼의 관심과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만 하는 것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큰 단점 중의 하나가 바로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가 나날이 커져 간다는 점이다. 여기에서 가진 자가 아니라 그렇지 못한 자의 마음가짐과 행동의 모습이 중요하다. 거기에다가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행복한 모습과 충만한 생활, 건강한 모습과 풍요로운 생활, 기쁨이 넘치는 삶을 누려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법칙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다.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지만 저자가 강조한 자신만의 진동을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진동을 바꾸지 않는다면 구현되는 모든 것이 결국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솔직히 가면 갈수록 힘들어져 가는 경제생활 상황 하에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현실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그 이상 인간의 궁극적인 내면 성찰을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글들이 마음을 들게 한다. 재정적인 풍요와 물질적인 삶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참된 삶을 살기 위한 건강과 다이어트, 풍요와 행복, 직장 경력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좋고 풍요롭고 즐거운 삶을 위해서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나름대로 원하는 것에 대해 간절히 원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강한 믿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전해 나간다면 안 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간혹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머니(돈)’라는 것이다. ‘돈을 쫓는다고 돈이 오는 것은 아니다.’ 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서 받는 보수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생활화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간혹 사람이기 때문에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럴 때마다 다른 생각을 가질 때가 있지만 이미 현실에 만족하는 내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머니(돈)’에 대해서 여러 바람직한 논리와 자세 등을 익힐 수가 있어서 앞으로 남은 후반부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 새로운 소망을 통해서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