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 세계적인 뇌과학자가 우울한 현대인에게 보내는 감동과 희열의 메시지
게랄트 휘터 지음, 이상희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를 읽고

나는 내 자신의 모습이 대단하다는 것을 가끔 느낀다. 이 연약한 한 몸이 생활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말이다. 결코 쉽지 않은 인생이었다. 육십이 다 되어 가는 현재까지 지내오면서 일어났던 많은 사안들이 파노라마식으로 떠오른다. 그래도 슬기롭게 잘 극복해내고 오늘 날의 나의 모습이 되었다는 것은 한마디로 내 자신의 뇌의 역할이 아니었는가 생각해본다. 정말 인간에게 뇌의 역할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사람의 뇌는 절대로 한 자리에 멈춰 있지를 못하고,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즉 더 나은 열광의 대상을 찾아서 평생 진화해 나가는 것이 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그래서 뇌를 더 발전시키려면 자꾸 느끼고, 상상하고, 열광하고 연대하고, 실천으로 행동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뇌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주는 자체도 우리 인간의 의지라고 생각을 한다. 괜히 부정적인 생각으로 우리의 뇌를 병들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말 평소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고, 일반적으로 간과하기 쉬웠던 우리 인간의 ‘뇌’에 관해서 많은 공부와 함께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서 내 자신을 한 번 되새겨보면서 남은 미래를 향해 다시 한 번 열심히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뇌’는 쓰면 쓸수록 변화될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인생이라는 인생목표를 향해서 더욱 노력하자는 다짐도 스스로 내 자신에게 하기도 하였다. 조금 약하고, 힘들고, 병이 들을 정도로 약해진 사람들도 ‘뇌’를 단련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행복하고 발전된 ‘뇌’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노력하면 반드시 멋진 변신으로 이어지리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꼈다. 솔직히 우리 인간의 모든 행동은 ‘뇌’에서 나온다고 할 때에 확실한 정답이 되리라 생각한다. 더 나은 멋진 나 자신을 위해 좋은 것과 바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무한히 상상하고, 생활하면서 열광하는 모습을 갖출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멋진 변신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렇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최고의 싱크탱크인 ‘뇌’가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뇌’는 활동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 잠재되어 있고, 표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바로 활동을 통해서 끄집어내야 하는 것은 바로 본인 자신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활달하면서도 당당하게 행동으로 옮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럽인 가장 사랑하는 세계적인 뇌과학자인 저자가 우울한 우리 현대인에게 보내는 감동과 희열의 메시지이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여서 정말로 나름대로 멋지고 행복한 인생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내 자신도 이 책을 만난 이 시점부터 다시 한 번 내 자신의 모습을 변신시킴은 물론이고, 사랑과 배려의 자세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도 노력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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