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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
이기주 지음 / 청조사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을 읽고
우리 인간들의 삶은 정말 다양할 수밖에 없다. 정말로 이 세상에는 똑같은 삶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쉽지 않지만 자신의 생을 자신이 만들어 가면서 멋진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면 최고의 삶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다양하면서 풍부한 삶이 있는가 하면 단순하면서 어렵게 살아가는 삶들도 주변에서 많이 목격할 수가 있다. 바로 이런 다양한 삶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단 한가지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좋은 이야기를 통해서 바로 내 자신의 힘찬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한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생활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삶 같지만 정이 넘치고 소중한 모습에서 바로 우리 인간이 살아 나가야 할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교훈을 바탕으로 많은 소박한 사람들의 미래의 멋진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해 나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보다도 환경이나 여건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소중한 꿈을 간직하면서 오늘 현재 이 시간을 즐겁게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을 만드는 것은 결국 바로 자신이 만들어가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질 필요가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23가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소중한 꿈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랑의 모습, 지금은 힘들지만 희망찬 미래를 향해서 열심히 도전해 나가는 인간으로서 가장 멋진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경비원, 햄버거가게 아르바이트생, 편의점 청년, 노점상 야채를 파는 할머니, 마트에서 고기를 구워서 해당 물건을 파는 외부용역 아줌마, 대형서점의 청소 아주머니 등등의 사회적으로 행세하지도 못하고, 재산도 여유가 없는 소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오히려 요즘 같은 인간성의 상실 시대에 정말 소중하게 다가올 수 있는 정겨운 냄새가 풍겨 나오는 맛이 가슴을 적시게 만들고 있다. 바로 이런 맛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격려의 메시지로 받아들일 수 있어 매우 행복하였다. 현대의 생활이 아무리 편리하고 풍요롭다 하더라도 약간 아쉬웠던 인간사회에서의 진정한 멋과 함께 진한 향기를 얻을 수 있는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장 젊은 날의 원대한 꿈을 향하여 의욕적인 도전을 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내 자신 남은 후반부의 인생도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 사람들의 멋진 모습들을 상기하면서 더욱 더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