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까요
김서령 지음 / 현대문학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어디로 갈까요』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정말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은 사람 수만큼 다양하리라 생각한다. 아마도 하나도 같은 인생을 없으리라 믿는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멋지고 보람찬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막상 다짐을 해보지만 살아가는 과정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 현실이고, 이런 경우에 이를 잘 극복해내지 못하면 더욱 더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로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그 생활을 알 수만 있다면 그 자체가 교훈이 되어 더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확신을 해본다. 이런 의미에서 바로 작가들의 영향력이 지대하다 할 수 있다. 작가들의 부단한 연구를 통해서 탄생하는 좋은 작품들을 통해서 많은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더 나은 생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역시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우리 인간은 절대 혼자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좋으나 싫으나 서로 부대끼면서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고, 결혼까지 하여 가정을 이루면 생활을 해 나가게 된다. 그러나 막상 살다 보면 좋은 일 싫은 일이 생길 수밖에 없고, 이러할 때 서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하면서 극단적인 이별의 단계까지 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점이다. 이별인 것이다. 이별의 아픔을 겪어보면 더 좋은 경우가 나타나면 오히려 바람직할 텐 데, 그런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설상가상의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이별을 할 때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작품집에는 총 9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소설의 주인공의 이야기의 경우는 전부가 같지 않다. 나름대로 이별에 대한 이야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우리가 듣고 있는 이별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왜냐하면 소설 속의 주인공들의 모습이 내 자신을 포함하여 이웃 사람들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기회에 많은 것을 느껴서 더 좋은 방법으로 과감히 바꾸려는 노력을 통해서 전환을 하면 큰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기회에 이별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그 이별에 대해 진정으로 깨달았다고 한다면 조금은 힘이 들겠지만 어느 정도 참아내는 끈기의 자세로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성장해 나가는 것이 우리 인간의 무한한 장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의 감성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통해서 더욱 더 바람직한 공동 생활의 모습을 더욱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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