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불패 - 명문대식 공부혁명
유재원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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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불패』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중학교에서 교사로서 벌써 28년이 되었다. 교사이기 때문에 우선 담당하는 교과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꾸준히 학습하면서 학생들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 책임이 우선 있다. 아마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학생들과 같이 하는 시간을 통해서 인성을 갖춘 모습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조언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는 정성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부와 인성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우선 정신이 확고하게 정립이 되었다면 그 바탕에서 공부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많은 경우를 눈으로 보고 체험을 해본 내 자신으로서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주문을 하고 있다. 공부를 하는 학생 입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있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내가 (공부)한다는데 지가 뭔디 안 돼?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반드시 이루어 내고 말겠다.’는 것을 큰소리로 외치게 한다. 아울러 ‘ I can do it.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것이다. 나는 반드시 해내고야 말 것이다. 나는 최고니까!’ 하면서 마지막으로 ‘내 자신에게 단단히 약속한다.’라고 큰소리로 따라 시키고 있다. 많은 학생들 중에서 약간 장난기 있는 학생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반복으로 인하여 진지한 모습의 학생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정신적인 마인드부터 갖추고서 제대로 실천만 이루어진다면 반드시 업그레이드 된 자신의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도 많이 언급하고 있듯이 자신은 공부하고는 관계없는 기술 직종을 원하기 때문에 공부는 적당히 하는 학생도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도 기본이 되어 있을 때 말이나 행동이 그에 맞는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정말 우리가 하는 ‘공부’야말로 내 자신을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라는 각심을 품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7가지 방법들을 보면 결코 어렵지 않는 내용들이다. 얼마든지 개인의 의지만 있다면 실천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졌으면 한다. 일단 공부를 하게 되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좋은 길보다는 빠른 길을 선택하고,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단순한 일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한 번 마음을 먹었으면 끝장을 보고, 소설 등 작품을 많이 읽고, 작은 구멍이 둑을 무너뜨리듯이 좋은 한 가지 공부습관이 모든 성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리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실천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 분명코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내 자신도 확신해본다. 즉 좋은 공부습관을 갖도록 앞으로도 계속 유도할 것이며, 저자의 진심이 담긴 이 책도 소개하면서 스스로 공부에 매진하도록 단단히 당부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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