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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 지음, 류지원 옮김 / 토네이도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아가는데 있어서 ‘결코 좋은 일만, 쉬운 일만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참으로 많은 사연들과 함께 어려운 일,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 참으로 힘들 때면 모든 것이 귀찮을 정도가 되고, 생명을 바치기까지 하는 일들이 주변에는 많다. 우리 사람은 예로부터 좋은 일을 바라고, 큰 감동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게 하여 성공함으로써, 기쁨을 누림으로써, 뭔가 과시하려는 욕구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일생을 사는 동안에 그리 많지 않으리라는 것이 일반적인 예측이다. 아예 그럴 경우보다는 아주 자그마한 일에서 더 큰 감동을 얻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생활하는 사에서 아주 소소하게 발생하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것이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경험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내 경우도 마찬가지다. 육십이 다 되어가는 나이이지만 살아오면서 크게 얻을 수 있는 좋은 일보다는 아주 작은 것에서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았다.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정성껏 써서 보내온 편지 한 통, 옛 목소리로 전해주는 전화 한 통화, 좋은 책 선물을 받았을 때나 좋은 자리에 초청받은 경우 등 아주 작은 경우이지만 오히려 더 큰 감동으로 느낀 경우이다. 정말 생활해 나가면서 이런 작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음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그런 좋은 사연들이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하는데 그것 자체가 그리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바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갖고 있는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생의 한복판을 걷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영혼과 가슴을 적시는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찾아온 것이다. 정말이다. 우리 인생에 명확한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진정으로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경우에는 결국 내 운명도 바꿀 수 있다는 결론이다. 바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자신의 내면과 진지한 삶을 향해 과감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당당하게 해낼 수 있다면 최고의 시간과 인생을 만들어 내리라 확신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제시한 101가지 질문 내용을 나름대로 책에 소개되고 있는 일화를 바탕으로 하여서 ‘나 자신만의 답’을 확실하게 해놓을 수 있다면 그 만큼 이 시간 이후의 인생은 훨씬 꿈과 목표에 찬 확실한 도전으로 이어질 것이며, 인생의 멋진 선물이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별도 이 101가지 질문에 대한 멋진 대답을 만들어서 꼭 실천해 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최고 독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