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제대로 된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제대로 된 남자' 찾기 프로젝트
김종연 지음 / 책비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그 많던 제대로 된 남자들은 어디로 갔을까』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 노력은 정말 필요한 일이라 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평생을 함께 해야 하며, 제 2세를 생산하고 양육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인생의 동반자를 찾기 위한 프로젝트가 있다면 얼마든지 가동하여서라도 좋은 남자나 여자를 찾는 노력은 절대 필요하다 하겠다. 어딘가에는 반드시 자신의 짝꿍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나름대로 노력을 해야만 된다는 이야기이다. 전혀 노력도 하지 않고 좋은 짝꿍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문제가 있다 할 것이다. 이 세상은 남녀의 조화로 꾸며지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얼마든지 인연이 닿게 되면 멋진 가정으로 멋진 조화를 추구하는 관계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내 자신이 갖는 생각이다. 참으로 어려웠던 시기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들어갔던 공무원 자리를 과감히 박차고서 스물  일곱에 들어간 야간대학 공부를 위하여 2학년 때 사표를 던지고 공부를 한다고 하였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이가 어느 새 서른이 되어갈 무렵 같은 과의 나이 든 형님이 처제를 소개해주었다. 그래서 처음 다방에서 만난 처녀는 뭐 하나 걱정이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나는 직장도 없지, 야간대학생으로서 나이도 많지, 앞으로의 직장 보장도 없지, 가진 것도 전혀 없지 정말 불리한 환경이었고, 여건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래도 끝까지 들어주는 모습이 아주 진지하였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식도 안한 채 그 이후 세 번 더 만나고 함께 살기로 하여 상하방을 얻어서 인생 출발을 하게 되었다. 정말 외모나 그 모든 것이 하나도 기대치가 없었지만 다만 성실한 모습의 나를 보고 선택해준 지금의 아내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바로 이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화려하고 재산이 많고 고급의 직장을 가졌다 할지언정 사람 자체가 성실하지 않고, 믿음을 주지 못한다면 결코 좋은 배우자는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남자는 주변에서 찾으려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지금도 비록 풍부한 생활은 아니지만 세 딸을 키우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상기해볼 때 사는 것 자체는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 곁에 좋은 배우자로 동반자가 될 수 있다면 최고의 배필이기 때문이다. 결국 제대로 된 남자 즉, 명품 남편도 얼마든지 찾고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다. 명품 남편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후회하지 않은 인생의 동반자 찾기 프로젝트를 주시하면서 꼭 실천을 통해서 소원성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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