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전쟁 - 중국 vs 미국,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프랑수아 랑글레 지음, 이세진 옮김 / 소와당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제국의 전쟁-중국vs미국,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위치상 아니면 지금까지의 관계상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로서 기존의 미국에 더해서 최근 중국이 아주 크게 작용하고 있다. 물론 일본이라는 나라도 있지만 앞으로 더 큰 관계 속에 영향을 받은 나라는 바로 중국임에 틀림이 없다. 그 만큼 인구를 포함하여 영토, 자원 등에서 엄청남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세계를 호령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미국마저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성장을 해버렸으니 앞으로 세계의 최대 관심사는 책 제목에서처럼 전쟁이 난다면 중국과 미국 중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이다. 그렇다면 이 사이에 있는 우리나라로서 입장이 매우 난처하게 되고, 어느 쪽으로 편을 들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갈수록 덩치를 키워나가는 중국의 막강한 힘에 대해 미국도 예전 같이 강력하게 간섭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프랑스 인인 저자가 진단하는 내용이기에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제 3자의 눈으로 보았다고 생각하면서 읽게 되어도 괜찮을 것 같다. 아무래도 해당국 출신이라면 자기 쪽을 유리하게 이야기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중국과 미국의 관계를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부터 현재까지 상황, 현재 벌어지고 있는 경제, 정보, 국방에서 패권을 놓고 다투는 부분, 만약 중국과 미국이 전쟁을 한다면 그 결과를 전만하면서 비교적 담담하게 설명하고 있기에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 세계정세에 있어서 앞으로도 이 두 나라의 영향력을 절대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예를 들면 물건을 파는 사업자라고 한다면 인구가 많은 중국을 절대 도외시할 수 없고, 얼마 되지 않은 중국이게 그 만큼 소비 성향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말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 강력한 힘을 과시하고 있는 미국마저도 어떻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도달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참으로 우리나라로서도 더욱 더 관심 속에 중국이라는 나라에 더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지만 미국과의 관계도 소홀히 할 수 없으리라 생각해본다. 참으로 막연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이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심도 있는 리더십과 함께 온 국민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단합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다. 정말 서로 다투고 극단적이 상황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면서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중국과 미국의 단단한 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 특히 분단되어 있는 북한과 우리와의 관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지원받아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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