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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표한다, 그러므로 사고한다 ㅣ 1881 함께 읽는 교양 12
장 폴 주아리 지음, 이보경 옮김 / 함께읽는책 / 2012년 3월
평점 :
『나는 투표한다. 그러므로 사고한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국민(시민)의 진정한 대표를 뽑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민주 정치 국가에서 국민(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 행위는 국민(시민)의 주권자로서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하면서 최고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거를 앞두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주 많음을 볼 수 있다. 그 모두가 다 정당한 선거를 이루어지게 하려는 담당자의 모습이거나, 직접 선거에 출마하려는 당사자의 활동이 주다. 그런데 이런 모습들이 일반적인 국민(시민)들에게 어떻게 비추게 될지는 미지수이다. 솔직히 정치하는 사람들은 출마 할 때와 당선되고서 할 일들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그 만큼 국민(시민)들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과정에서 절대 필요한 것이 바로 우리 국민(시민)들의 자세이다. 국민들이 냉철하게 감시하고, 당당하게 비판하는 자세로 임할 때에 정치인들이 제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해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근래 선거가 있을 때 보면 국민(시민)들이 선거에 참여한 비율이 그렇게 높지 못하다는 것도 큰 문제이다. 국민(시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에 따라 투표 행위가 저조하다. 그렇게 하여 당첨된 대표들이 그 지역 국민(시민)들의 진정한 대표로서 위치를 누리게 될지도 의심스러운 장면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한다면 역시 우리 국민(시민)들이 활발하게 정치에 참여하면서 활동하게 될 때에 우리가 그렇게 진정으로 바라던 최고의 민주정치를 기대할 수가 있게 된다. 민주 국민(시민)은 절대로 처음부터 타고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고 민주 국민(시민)은 교육과 훈련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할 때에 우리 국민(시민)들은 투표를 포함한 국가 정책에 적극적으로 관심과 함께 참여를 통해서 뭔가를 얻어내야만 한다. 참여하고 경험하지 않고서는 절대 노하우를 얻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정치적 인간으로서 정치적 철학을 공부하는 계기가 되어 개인과 사적인 이익보다는 공동체와 공익을 먼저 생각하는 적극적 국민(시민)으로서 이상적인 모습을 터득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바람직한 정치 철학을 통해서 올바른 행동으로 실천을 해 나간다면 분명코 민주 정치가 꽃피우는 바람직한 민주 국가로서 발전해 나가리라 확신해본다. 올해 두 번의 중요한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정말 대다수의 국민(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국민(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대표자를 선출하여서 국민(시민)을 위한 정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