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맨발의 디바 - 세상에서 가장 짧은 드라마
이은미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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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맨발의 디바』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스무 해가 넘는 긴 시간 동안 소리 위를 걸어오며 나는 때로 혹독한 외로움을 맛보았다. 내 모든 것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 숨소리까지 혼을 싣고자 했고, 내가 원하는 소리를 내기 위해 ’다시‘를 수천 번도 넘게 외쳤다.” 정말 다시 볼 수밖에 없고 존경할 수밖에 없는 저자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결코 쉽지 않았던 길이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서 대형가수, 디바, 국민 가수라는 별칭으로 불리 워 지는 저자의 위치를 존경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 세상에는 자신마의 소중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특히도 연예인 쪽으로는 더더욱 그런 것 같다. 젊은 학생들의 인기도를 보아도 알 수 있다. 가수나 코메디언, 탤런트 등 연예인을 동경하는 사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직히 성공에 이르는 사람을 아주 극소수이다. 정상까지 가기에는 가시밭길 같이 너무 험난하다. 이 험난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에서 이겨내야만 가능하다. 자신을 이겨낼 수 있는 바탕은 결국 자신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피땀 흘리는 연습과 훈련의 반복이 뒷받침이 되어야만 한다. 여기에서 져버린다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그 어떤 목표도 이루어질 수 없음은 당연하다. 따라서 가수가 부르는 노래가 대략적으로 4분 내라면 4분의 한 드라마를 위해서 그 만큼의 자신만의 절실한 모습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무대와 음악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 분야에 뜻을 갖고 있는 많은 지망생들이 큰 교훈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살아 있는 무대는 역시 본인만이 창조해낼 수가 있다. 그 어떤 누구도 대신 해줄 수가 없다. 그냥 무대에 서서 노래만 하는 가수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꿈이 있고 활력이 넘치는 삶의 멋진 철학을 갖추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자유와 순수를 바탕으로 용기 있게 도전하여서 자기 분야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저자의 혜안이 빛나고 있다. 책을 통해서 저자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그러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음악을 통해서 사랑과 희망을 얻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혔으며, 멋진 이름을 선사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의 이런 모습을 통해서 내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도 그렇게 해보아야겠다는 자신감을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을 읽는 것을 아주 좋은 기회로 삼고 적극적으로 도전을 해 나갔으면 한다. 우리가 원대한 꿈을 정하고 정말로 저자와 같이 남이 혼을 다하는 정성으로 노력을 하고, ‘다시’를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짧지만 최고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저자 같이 될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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