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그립지 않다는 거짓말 - 당신의 반대편에서 415일
변종모 지음 / 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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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립지 않다는 거짓말』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여행을 하고, 그 여행에서의 체험담을 좋은 글들과 직접 찍은 사진들을 잘 결합시켜 좋은 책을 만든 저자에게 우선 감사를 드리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고, 느꼈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저자와 같이 실제 행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여행길이기 때문이다. 더더구나 우리 같이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여러 제한들이 쉽게 용기를 낼 수도 없다. 어쨌든 좋은 선구자가 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나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행운이라 생각해보았다. 415일 간의 여행에서의 작가의 내면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실제 행동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전문가적인 글 솜씨는 물론이고 예술적인 감수성이 풍부하게 표현된 여행지에서의 많은 인물들과 풍경 사진을 보면서 더 많은 감정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내 자신 지금까지 기껏해야 어울려서 하는 여행이었고, 횟수도 그리 많지 않았다. 대부분이 국내이고 해외는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금강산 정도이다. 모두가 다 단체 아니면 함께 하는 여행이다 보니 솔직히 내면적으로 들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아니어서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저자의 이 여행기를 통해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도 혼자 하는 체험의 여행을 통해서 다양한 관점의 시간과 자유로운 발걸음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사유할 수 있는 그래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기에 더 멋진 추억의 시간으로 간직되었으리라 확신한다. 이 지구상 그 어디이든지 같은 편이든지 반대편이든지 길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 길 위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생각과 생활 모습은 각기 다르다 할지라도 추구하는 합일점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 순수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사랑과 인정과 평화로움을 듬뿍 느끼고 원래 출발 지점으로 돌아왔을 때 받는 뿌듯한 감정이 바로 좋은 여행의 가장 소중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여행하다보면 작은 일에도 감사할 수 있고, 큰 실망에도 좌절할 수 없는 그런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면 최대의 수확이라 할 수 있다. 다시 원위치로 돌아왔을 때 바로 그런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의 충만함을 위하여 이런 여행을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자신도 정말 저자와 같은 좋은 여행을 하는 시간을 통해서 내 자신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배우는 그런 최고 알찬 시간으로 만들어 보리라는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와 함께 한 415일 간의 멋진 여행을 통해서 여행지에서의 많은 사람들과 풍물들과 정경들을 통해서 공통된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가 있어서 매우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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