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열두 남자
마르티나 파우라 지음, 송소민 옮김 / 갤리온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일 년에 열두 남자』를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내용 중의 하나는 주역과 별자리로 본 운세가 등장한다. 사람이 살다보면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바로 이러한 때 이런 란을 이용하기도 한다. 잠시라도 자신을 대입시켜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그 순간을 만끽할 수가 있어 기분 전환에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사람들의 운명과 잘 되고 못 되고는 각자 사람 나름대로의 사고와 실천에 달려 있는 것은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그러나 간혹 시와 때 등 환경이 기가 막히게 일치하였을 때는 정말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더 큰 결과를 얻어내는 사람이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지금도 점성술이나 무당 증 무속을 신봉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다.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나름대로 큰 효과도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전적으로는 아니지만 항상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통해서 생활의 활력소를 찾아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계 인구가 수십억이 되지만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한다. 각자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모습들을 십분 발휘하여 더욱 더 멋진 생활이 되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당당한 모습을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 가운데 바로 운명이 같이 따라 준다면 그 만큼 멋진 결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이런 흥미 있는 책들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부지런히 향상시켜 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물론 흥미 자체로 끝내버릴 수도 있지만 이것을 통해서 자신만의 발전의 시간을 마련할 수 있다면 나름대로 효과도 기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은 염소(양)자리이다. 생일은 봄, 시는 오전이라고 한다. 초원에서 오전에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염소(양)의 모습은 정말 중요한 의미를 주는 것 같은 생각을 갖는다. 그래서 이런 상징처럼 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한 여자가 그냥 흘러가는 인생에 대해서 별자리의 탓과 남자들 탓이라 하면서 상상 해보아도 긴박하면서도 모험적인 모습들을 볼 수가 있다. 바로 12 별자리를 돌면서 주인공인 여자의 일 년을 함께 묘사하고 있는데 읽다보면 어느새 빠져들게 만든다. 바로 남녀 간에 일어날 수 있는 멋진 유쾌한 미소를, 아니면 서로 거북한 뜨악한 인상을 남기기도 한다. 정말 재미있고 신비스러움도 느껴지는 한 여자의 열두 별 자리 남자 대탐사라는 멋진 여행을 통해서 사람들의 다양성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독서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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