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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정치경제학 - 하버드 케네디스쿨 및 경제학과 수업 지상중계
천진 지음, 이재훈 옮김 / 에쎄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하버드 정치경제학』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지금의 대학 강의실 분위기는 어쩐지 궁금하기도 하다. 약 30 여 년 전에 대학에서 공부했을 때의 모습을 가끔 떠오를 때가 있다. 대부분이 교수가 일방적으로 진행하였고, 심한 경우는 교재를 읽으면서 수업을 받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많이 변화되었으리라 확신해본다. 그런데 바로 우리가 많이 본받고 있는 미국 대학의 강의 모습을 많이 언급하는 것을 본다. 그 중 대표적인 학교가 바로 하버드 대학이다. 자유분방한 강의실 분위기에서 학생과 교수와의 기탄없는 대화와 질문과 대답의 소통 등으로 아주 활발하게 발표하고 대답하는 좋은 강의실 분위기를 연상해본다. 이런 교육 환경이 결국 세계를 움직이는 훌륭한 인물들을 배출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아직도 이런 부분에서 더욱 더 박차 나가야 되리라는 생각이다. 특히 대학교만이 아니라 초중고 등 학교 시절에 기본적인 자질을 확보시킬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다. 교육 시설과 교육 인적 자원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에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이루어진 하버드 케네디스쿨 및 경제학과에서 이루어진 수업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여 마치 하버드 대학생인 것처럼 좋은 내용의 강의를 통해서 공부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 환율, 금융 등 거시경제 이슈부터 의료체계, 기후문제, 문화경제학 등 미국 사회의 동향에 이르기 까지 주로 미국을 중심으로 내용, 특히 FTA 이후 미국의 주류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등에 대한 세계를 리드하는 하버드 대학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나타내주는 강의였기에 더욱 더 의의가 있었다. 내 자신 솔직히 정치 경제학에 대해 확실히 잘 알지 못한다. 어느 정도 감만 잡고 있다뿐이지 심도 있는 상황은 알 수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정말로 많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 자체가 매우 행복하다 할 수 있다. 좋은 책의 독서를 통해서 폭넓은 지식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정말 이 세상에는 역시 우리 인간들이 생활하고 있는 이 사회를 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면서 행복한 복지국가 건설을 건설하기 위해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바로 경제학자들의 고심과 연구 끝에 더 나은 생활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경제학자들과 이런 경제 원리를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들의 합작품이 명 정책을 낳았다는 점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하게 하여 행복함을 추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더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 바로 모든 사람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멋진 사회를 기대하며 힘찬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