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없는 치유는 없다 - 질병은 마음이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
타하라 유코 지음, 양영철.길주희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아픔 없는 치유는 없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질병이 없이 죽을 때까지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지만 그런 사람은 아마 거의 없으리라 본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을 이런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을 해보지만 실천으로 습관화하는 생활을 그리 쉽지 않은 것 같다. 지금 이 순간도 가정에 가족 중에서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 아주 많으리라고 생각을 한다. 내 주변에서도 그렇다. 직장 동료 중의 한 분이 어머님께서 치매 환자가 되어 24시간을 곁에 붙어 있어야 된다고 하였다. 다른 데 신경을 쓸 수 없을뿐더러 잠도 제대로 잘 수 없다면서 하소연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런가 하면 많은 학생들이 의외로 많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어 가족 간의 불편한 모습도 느낄 수가 있다. 최근 매스컴에서 자주 언급하고 있는 학교 폭력 등의 문제도 이런 한 면으로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내 자신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중요한 책임감을 느끼기도 한다. 앞으로 더욱 더 이런 여러 분위기를 몸으로 직접 체득하여서 그것을 바탕으로 더욱 더 사랑과 배려와 봉사의 마음으로 정년이 되는 날까지 학생들을 대하리라는 각오도 다지게 되었다. 이 책도 저자가 중3 딸이 마음의 병을 겪으면서 가정의 소중함과 함께 가족의 질병에 대한 원인과 치유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육체적인 질병을 떠나서 마음의 병의 중요성을 함께 언급하면서 더욱 더 중요한 질병의 본질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역시 질병의 효과적인 치료는 그 질병의 본질을 확실히 알면 얼마든지 치유할 수 있다고 하는 강한 믿음이라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을 해본다. 그 만큼 사람의 생활에서 있어서 ‘강력한 마음먹기’ 여부에 따라서 얼마든지 멋진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떤 질병을 면밀히 살펴보면 역시 가장 중요한 관건은 ‘가족력’이라 할 수 있다. 가족 관계력을 엄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아픈 사람의 메시지를 통해서 가족관계, 부부관계,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문제성 여부를 따져보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점이다. 또한 자신 모습 전반적인 반성을 통해서도 질병 여부와도 관계를 도모해서 질병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면 최고의 복원력의 시작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 구성원의 사랑과 함께 결국은 가족의 행복으로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 이 책을 읽고서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모든 질병들이 내 자신이 갖는 모든 것과 아울러 가족 구성원들의 영향력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가족과 주변 환경을 잘 정비한다면 그 어떤 질병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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