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사리 마음혁명 - 끊고(斷) 버리고(捨) 떠나라(離)
김병완 지음 / 일리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단사리 마음혁명』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정말 모처럼 좋은 책을 읽게 되어 읽는 내내 행복하였다. 지금까지 솔직히 자기 계발 서를 비교적 많이 본 사람인데 그 어떤 책보다도 많은 호감이 가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정말 귀하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해낼 수 있다면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받는 교훈적인 글귀들이 마음에 쏙쏙 와 닿았다. 정말 저자의 엄청난 단련과 체험 속에서 나온 글들이기에 더더욱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았다. ‘이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구절을 좋아한다. 결국 사람들의 모든 결과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자신의 마음을 결정하는 혁명을 통해서 얼마든지 멋진 결과를 만드는 것은 가장 확실한 투자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조그만 계기나 기회가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데 그 시작은 바로 좋은 생각이나 마음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생각이나 마음을 진정한 노력과 도전을 통해서 얼마든지 멋진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위대함을 우리 인간을 갖고 있는 것이다. 단(斷-끊어라), 사(捨-버려라), 리(離-떠나라)의 마음 혁명을 통해서 우리들의 멋진 인생을,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전개되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저자가 지금까지 수많은 독서 편력을 통해서 찾아낸 주옥같은 주제들을 나름대로 멋진 글 솜씨로 나열한 아주 좋은 지도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많은 욕심과 욕망을 과감하게 끊고, 온갖 집착과 두려움을 과감히 버리고, 헛된 성공과 거짓된 삶에서 속 시원하게 떠날 수 있는 길들을 많은 책에서, 훌륭한 사람들의 글과 일화 및 동서고금의 수많은 교훈들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다. 그리하여 각자 지식의 확장은 물론이고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고 자부할 수가 있다. 저자의 위대한 필력이 돋보이는데 역시 많은 책을 독파하면서 저절로 얻은 지혜를 멋진 글로써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너무 자랑스럽게 보인다. 따라서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책을 읽는 독자 나름대로 자기 계발서로서 활용할 수가 있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교양도서로 이용할 수가 있고, 인문학적인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인문서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하고 있다. 내 자신 육십이 다 되었지만 이 책의 독서를 통해서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앞으로 남은 후반부의 인생을 저자처럼 적극 도전함을 통해서 많은 독서와 함께 좋은 글을 통해서 나 자신만의 멋진 책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