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북극성을 찾아라! 2 : 진로설계 편 - 진로활동, 입학사정관제 포트폴리오 나만의 북극성을 찾아라! 2
홍기운.김승 지음 / 미디어숲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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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북극성을 찾아라. 진로 설계』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나만의 진로 목표를 찾았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진로 설계에 들어가야만 한다. 탐색이나 생각만으로는 절대 좋은 결실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2편인 진로 설계 편은 우리가 직업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 지, 우리의 꿈에 대해 얼마나 잘 표현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알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막연하게 바라는 미래나 꿈하고 현실은 분명 다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상이나 겉모습을 보고서 그것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자신에 와 닿는 꿈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진로 목표를 설정할 때 반드시 고려할 점이 있다. 그것은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변화 흐름에 정통해야 한다는 점이다. 새로운 발명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미래에는 사라져가는 직업이 허다하게 발생할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냉정하게 미래 사회의 모습에 대한 공부를 통해서 새롭게 부각되는 직업을 골라야 하고, 그 직업에 맞는 바람직한 인재 상을 정립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당당한 사회인의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바람직한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각자 자신에 대해서 정통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을 바로 알아야만 거기에 맞는 진로를 설정할 수 있고, 계획을 통해서 실천해 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서게 되면 본격적으로 관련 직업들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와 정보 수집을 해야만 한다. 아울러 직업들에 대한 직접적, 간접적인 체험까지 두루 갖춘다면 아주 유리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학생 자녀들의 진로는 자주 바뀌게 된다. 물론 자신이 성장하면서 바뀌기도 하지만 부모 등 어른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자녀에만 맡기는 것보다는 부모 등 어른의 끊임없는 관찰과 인생의 협력자로써 부족하지 않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바로 이러한 모습이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갈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3명의 딸을 갖고 있다. 솔직히 공부나 직업에 대해서 강요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에 스스로 노력하여서 하고 싶은 쪽으로 갈 수 있도록 가끔 언급만 하고 있다. 다행히 큰딸은 미술계통의 디자인으로 선택하더니 지금은 사회에서 매우 즐겁게 임하고 있는 것을 본다. 동생들한테도 언니를 본받도록 하고 있다. 직업 발견과 세계 발견, 진로 검증과 비전 선언으로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서 자신만의 당당한 진로를 발견하여 거기에 맞는 확실한 진로 설계를 실천으로 옮겨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꼭 꿈들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성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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