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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 비우고 숨쉬고 행복하라
바지라메디 지음, 일묵 감수 / 프런티어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정말 귀한 인연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가면서 생활을 해나간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절대 혼자서 살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태어나서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서부터는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을 지니고 있다. 그러다보니 솔직히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그렇지 않은 많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살아가는 것이 결국 인생이라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이왕 귀하게 태어난 운명이라면 멋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면 더욱 더 바람직한 모습이라 할 수 있건만 그런 과정에서 실제로 많은 어려움과 상처와 불행을 겪게 된다. 이런 어려움에 포기한다든지, 적당하게 대처해 나간다면 갈수록 더 어려운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지혜와 함께 생활 속에서 지녀야 할 많은 귀한 말씀을 주고 있는 책이어서 많은 감동을 준다. 저자는 타이의 달라이 라마로 불리는 바지라메디이다. 저자는 그 동안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지친 삶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정신적 멘토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메시지 글은 우리 인간의 삶이 힘겨워 지치고 상처받은 현대인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려움과 함께 닥치는 절망의 마음을 제거하고, 그 빈 마음에 행복을 다시 채울 수 있는 여러 방책을제시하고 있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이제는 독자 각자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 방책들을 교훈 삼아서 하나하나 실천으로 옮겨가면 되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 목표가 행복이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행복의 비밀은 우리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숨 쉬게 하는 행복 연습을 통해서 만들었으면 하는 확신을 가져본다. 또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깊이 새겨들어야 지혜를 얻는다는 것과 과거나 미래의 내용에 대해서 미리 마음을 쓰지 말라는 것, 모든 일은 자신이 뿌린 씨앗의 결과라는 점, 삶의 고통은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용기 있게 현실과 마주쳐야 한다는 등등 우리가 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지혜들이 설명과 함께 잘 소개되고 있다.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화, 분노, 고통, 질투, 좌절도 결국 자신이 만든 덫이라고 한다. 그 덫에서 헤어나려면 너무 조바심내지 말고 아픈 마음을 비워, 좋은 것으로 채우고, 숨쉬고,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삶을 만들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