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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 가진 것 하나 없이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성공의 기술
라이언 블레어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이 육십이 다 되는 나이 동안에 감옥에 세 번 정도 면회를 간 적이 있었다. 한 번은 대학교 다닐 때에 법학과였기 때문에 견학을 가는 코스로 갔고, 두 번은 제자 중의 한 남학생이 자전거 등의 물품을 훔치는 절도죄로 인하여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에 면회를 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정말 민주국가에서 가장 격리되어 있는 공간이기도 한 곳이다. 그래서 우리 같이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은 가장 경계하는 곳이기도 하다. 법치국가에서 법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의무인데도 그것을 지키지 않은 사람에게 내리는 당연한 조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정 기간 동안 감옥에 있는 수감되어 있는 동안에 새로운 인생을 위한 준비를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는 사람이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많은 경우에 상습적으로 죄를 짓는 경우가 많은 것은 바로 감옥에서 수감되어 있는 동안 오히려 자기 자신만의 재활을 위한 사고의 전환이나 여러 기술 등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동료들로부터 오히려 다른 범죄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출옥하게 되면 그 기술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정말 이런 경우에는 최악의 경우라 할 수 있다. 내 자신도 이러한 점을 우리 제자에게 많이 강조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출소하여서 나름대로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내 자신 바로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감동적인 요소들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독서 시간이 되었다. 바로 저자의 인생항로에 있어서 오히려 감옥이 더 멋진 사회 인생을 살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는 점이다. 바로 감옥에서 일부 죄인같이 범죄 기술을 배우기보다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를 배우고, 그 지혜를 바탕으로 사업가의 인생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결국 노력하면서 일구어 낸 컴퓨터 정비 업체인 트웬티포세븐 테크(24/7Tech)를 시작으로, 인터넷 통신망 회사 스카이파이프라인, 건강식품 회사 바이샐러스 등 6개 기업을 단기간에 일구어 놀라운 성장을 일으키며 성공의 가도를 달려 미국에서 백만장자에 들었기 때문이다. 바로 감옥에서 강한 정신력을 어려운 상황 하에서 몸으로 익힌 것이 추후 비즈니스를 배운 바탕이 되었다는 점이다. 저자가 말한 “감옥이나 비즈니스 세계나 살아남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도, 강한 사람도 아니다.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만이 오래 살아남는다.”라는 말이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정말이다. 내 자신도 나이 탓을 할 것이 아니라 신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 노력을 통해서 후반부 인생을 더 멋지게 하리라는 각오를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