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분 기적의 독서법 - 인생역전 책 읽기 프로젝트
김병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내 자신에게 있어 독서는 하나의 즐거움이며 내 삶에 있어 활력을 주는 하나의 좋은 무기임에 틀림이 없다. 만약 하루라도 책이 없이 산다면 허망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거의 손에서 책이 떨어질 수 없을 만큼 책과 함께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나이 두 살만 더 먹으면 육십이 된다. 정말 시골에서 자랄 때의 환경이란 것은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대부분이 학교 교과서 이외에 책을 접하기란 거의 힘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에서 집에 오게 되면 솔직히 산에 불을 지필 나무를 하러 가야 했고, 논밭에 나가서 직접 삽과 괭이 등으로 일구는데 협조해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따로 독서 시간을 갖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더더구나 시골에 도서관도 없었고, 집에 책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좋은 책을 만나 독서를 한다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렇게 중학교까지 다녔는데 또 마침 아버님이 친구 분들 하고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어선 사업을 하시다가 결국 부도를 내는 바람에 정말 힘들게 학교를 다닐 수밖에 없었고, 고등학교 진학도 힘들게 되었다. 정말 어렵고, 고심을 많이 했던 순간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서울에 있는 국비 고등학교에 도전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를 서울로 유학을 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책을 조금씩 가까이 하게 되었다. 서울에 있는 도서관 출입도 하게 되었고, 당시 삼성문화재단에서 발행한 삼성문화문고 책을 사기 위해 길을 줄게 서기도 하는 등의 좋은 체험을 많이 하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바로 사회에 진출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그래도 봉급을 받아서 헌책방 출입을 자주 하게 되었다. 눈에 띄는 책이 있으면 구입하게 되었는데 어렸을 때와 학창시절에 읽지 못했던 책들을 구입하는 것이 취미가 되기도 하였다. 어쨌든 이때부터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하는 직장은 현장을 다니면서 일하는 직종이었기 때문에 주간에는 책을 대할 수 없는 시간이었고, 밤에는 여러 여건들이 결코 쉽지 않은 때였다. 어쨌든 늦은 나이인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을 갔고, 서른한 살에 졸업을 하자마자 중학교에 교사로 근무하게 되면서 오늘날까지 항상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금은 내 식대로 해온 독서에 대해서 저자가 알려주는 많은 비법들을 깨우치게 되었다. 정말 책을 통해서 인생역전과 함께 진정한 자기혁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바로 집중독서의 비밀과 함께 48분 기적의 독서법의 의미를 통해서 내 자신의 이후 독서 모습에 큰 변화를 일으켜야 하겠다는 각심을 품기도 하였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없는 실천이라 확신한다. 좋은 계기를 갖게 되어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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