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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메가트렌드 인 코리아
한국트렌드연구소 엮음 / 중요한현재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2012 메가트렌드 인 코리아』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의 나이도 벌써 60에 접근하고 있다. 많이 살지도 안했지만 우리가 자라온 시대와 비교해보면 정말 상상할 수가 없을 정도로 그 변화 속도가 빠르다. 참으로 처신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나이대임에 틀림이 없다. 새로 도전하는데도 결코 쉽지 않고, 그렇다고 그냥 무방비 상태로 방관할 수도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이런 좋은 책으로나마 미래의 트렌드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음에 행복한 일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소중한 독서 시간이 되었다. 저자가 표시한 한국과 세계는 ‘임계점 마이너스 1도!’라고 하면서 위기의 시간으로 지목하고 있는 2012년을 관통할 10가지 변화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해주고 있어 새로운 변화 물결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트렌드연구소가 진단하고 있는 2012년 10대 메가트렌드 이슈를 살펴보면 분노의 글로벌 스탠다드의 사회적 소요의 세계화, 기업시민이 어떻게 탄생하는지의 신뢰 경쟁, 연결의, 연결에 의한, 연결을 위한 경험의 소셜 익스피리언스, 스마트 소비자를 위한 최종 병기의 다이렉트 서비스, 저성장시대의 블루칩인 칩시크, 나는 녹색 도시의 농부다의 시티파머, 2012년 최대 소비 그룹인 실버부머, 실버를 품으면 황금알을 낳는다의 친고령화 도시, 한국 경제 향후 10년의 생명선이 아시아 중산층,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인 철도 르네상스 등에 대해서 자세한 안내들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당장 당면한 미래 트렌드를 공부하면서 대비도 해나가야겠다는 교훈을 얻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날의 한국은 절대로 혼자서는 살 수가 없는 세계화 시대가 되었다. 결국은 세계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인 만큼 우리들의 올바른 사고와 함께 건전한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 동안 우리 나름대로 정신없이 달려오면서 그래도 세계 10 위권에 접근할 정도의 경제력은 갖추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많은 난관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2012년을 예상해 보건대 우리 한국은 빈부 격차의 심화, 심상치 않은 세대 갈등,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청년 실업, 부실한 사회안전망, 정치 및 경제 지도층에 대한 극단적 불신등등 폭발하지 않는 화약고라고도 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예상에 대해서 우리들은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대처해 나가려면 정확히 현상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 제시된 트렌드를 통해서 대비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 온 국민들이 다 함께 한마음이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