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답이다
조윤선 지음 / 시공사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문화가 답이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한 국가가 운영되는 데에는 여러 영역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영역들 간에는 상호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서 공동의 이익을 향한 노력을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모토이다. 내 자신 그 동안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서 나름대로 경험도 했지만 천운의 덕분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들어와서 벌써 28년째 임하고 있다. 과목이 사회이다 보니 국가의 필요한 모든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통합적인 교과이기도 하다. 그래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 한국 지리 및 세계 지리, 한국사 및 세계사 등의 내용이 다 포함이 된다. 그리고 국사나 세계사에는 모든 역사적 사실들이 포함되고 있다. 지리에는 그 지역의 자연환경은 물론이고 그 지역 사람들의 생활모습, 역사적인 사실들도 포함이 된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내 자신이 중학교에서 담당하고 있는 사회라는 교과는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다루는 것이라 할 수가 있다. 그 중에서 문화에 대한 다양한 지식은 물론이고 살아 있는 정보들도 꼭 필요하다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사회과를 가르치려면 박사가 되어야 한다는 속설이 틀리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문화는 ‘경작한다.’는 의미이다. 결국 가만히 있어가지고는 문화를 향유할 수가 없다는 말이다. 농사 수확을 하기 위해서 논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여러 과정을 통해서 가꾸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성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수확은 결코 증가될 수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결국 문화의 발전도 농사를 수확하는 것 같은 과정이 절대 필요하다는 점이다. 우리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유지시켜주기 위해 절대 필요한 것이 바로 문화이기 때문이다. 한 편의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좋은 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역사 문화 유적지와 빼어난 경관의 자연환경들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서 우리들의 삶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문화의 힘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그 어려움 속에서 이제는 세계에서도 당당한 모습의 국가로 인정을 받고 있다. 정치나 경제면에서는 물론이고 최근에 ‘K-POP, 한류’ 등이 세계 각 지역에서 최고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몇 사람이 아닌 전체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한 마음으로 우리나라만의 좋은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사명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정치인이지만 문화에 대한 구체적인 실체적인 해법을 우리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제시해주고 있는 저자의 글들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문화강국으로서 우리 대한민국이 무한히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어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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