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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기술 - 격려 세상 만들기
돈 딩크마이어.Lewis Losoncy 지음, 김미례 외 옮김 / 학지사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격려 기술』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 중의 하나가 바로 ‘격려(encouragement)’이다. 정말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 ‘격려’야말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면서 용기를 얻고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내 자신은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러다보니 항상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위치에 있다. 교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물론 학생들을 잘 가르쳐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올바른 인성과 함께 공동생활을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최근에 이것이 역전이 되어서 오직 학교라는 것이 공부만 하는 그래서 실력만 높이는 행위가 최우선 시 되는 것은 당연히 바꿔져야 한다는 것이 내 자신이 갖고 있는 마음이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보면 정말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공동생활을 통해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항상 지켜보고 있다. 이러는 과정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잘하는 학생들과 그렇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존재하면서 그 격차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가운데에서 우리 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다. 잘 하는 학생들에게는 나름대로 격려를 통해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통해서 굳건하게 재 출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과정들이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아직도 한 학급 학생 수가 너무 많다는 점이고, 솔직히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내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27 년간의 내 나름대로 교사 생활을 해오면서 바로 ‘격려(encouragement)’를 활용해서 많은 제자들과의 관계 개선은 물론이고 졸업하고 나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 또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중학교 교사인데도 불구하고 제자들 결혼식 주례도 20명이나 서는 보람을 안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생활하면서 내 자신이 먼저 하는 배려와 격려가 상대방에게는 엄청남 힘과 용기를 갖게 해준다는 것을 확실하게 명심했으면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먼저 배려와 격려를 해 나갈 수 있는 삶만 만들어 간다면 가장 바라직한 이 사회의 모습을 얼마든지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내 자신이 해오고 있는 여러 실천들이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실한 신념으로 다가오게 하였다. 이제 육십이 다 되어가는 인생이지만 남은 후반부의 인생도 남을 위해 배려와 격려를 생활 화 함과 동시에 내 자신에게도 부단한 격려를 통해서 건강함 속에서 더 나은 생활을 위한 불굴의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각오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