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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짱 - 넌 몸짱이니? 나는 이짱이야!
김동석 지음 / 글과생각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이짱』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이를 씹는데 혀에 이빨 끝이 걸려서 이상하다 하고 치과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았다. 왼쪽 위쪽 어금니 하나가 썩어 중간이 쏙 꺼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면서 이를 씌워야 한다고 하였다. 어쩔 수 없었다. 대여섯 차례 통원 치료를 하면서 준비를 하고 결국 금니로 씌우고 말았다. 다른 데 치료에 비해서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치과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쩔 것인가? 일단 음식을 씹는데 가장 큰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보기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치아 교정을 하고 치과에 다니는 것을 목격할 수가 있다. 내 자신의 나이도 벌써 오십대 후반에 들어섰다. 그래도 지금까지 큰 무리 없이 지내왔는데 이번 치료를 계기로 좀 더 이빨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하였다. 우선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하루 세 끼 식사 후에는 반드시 이를 닦기로 하고, 그리고 치간 칫솔을 이용하여서 다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확실히 예전보다 더 상큼한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 가장 먼저 신호가 오는 것이 이빨이라고 한다. 많은 경우 틀이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심기도 매우 흔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주변에서 볼 수가 있다. 예전부터 이빨이 좋은 것은 오복 중의 하나라고 한 이유를 알 수가 경험으로 있었다. 또 하난 명심해야 할 것이 치과 병원을 가까이 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병원을 두려움의 장소로 여기는 경우가 매우 많다. 괜히 병원에 가서 부스럼을 만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책에서 강조한 것 같이 치과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할 친근한 장소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치과의 문턱을 낮출 수 있어야 만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점이다. 정말 맞는 말이다. 정기적인 스켈링이나 방문 등을 통해서 사전에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역시 사전의 예방 철저로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유지해 나가는 길이다. 그런데 그 방법을 알아야 만이 효과적으로 처신해 나갈 수가 있다. 바로 이 책자에 우리들이 ‘이 짱’으로서 갖추어야 할 모든 것들이 나열되어 있다. 여기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내 자신 철저하게 실천으로 만들어 나가서 그 누가 뭐래도 이빨에 대해서는 자신감 있게 큰 소리 칠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 ‘몸 짱’보다도 오히려 ‘이 짱’이 더욱 더 기본이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노력보다 더 배가의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 진즉 이런 좋은 책을 대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인데 하는 후회도 해본다.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이 짱’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