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 원인 모를 통증부터 치매까지, 방하고 치유하는 웰에이징 건강법
이시하라 유미 지음, 윤혜림 옮김 / 전나무숲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늙어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아쉬움이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 중에서 역시 인간의 외모이다. 인간의 정신이나 마음속이야 들어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탁 눈에 뜨이는 것은 뭐니 뮈니 해도 바로 보이는 얼굴이나 피부 모습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 모습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몸속에 수분이 점차 줄어들게 되어 쪼글쪼글해지면서 늙어가기 때문이다. 특히 남자에 비해서 여자들이 더욱 더 민감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아이러니칼하게도 남자는 여성에 비해서 그 변화가 늦다는 것이다. 내 모습만 보아도 느낄 수가 있다. 내 자신의 나이 오십대 중반을 훨씬 넘은 나이이다. 아내와는 한 살 차이이다. 그런데 외관상 보았을 때 아내는 내 자신보다 훨씬 더 늙은 모습으로 보여진다. 바로 얼굴 등 피부에서 더 노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자신은 아직 전혀 그런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농담으로라도 ‘동안(童顔)’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모두가 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미 오래 전에 돌아가신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본다. 내 자신이 지금의 나이에서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오래 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말 평소에 많은 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은 알아도 솔직히 대비할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하는 일들이 바쁘다는 핑계를 대지만 그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이런 내 자신에게 내 자신을 더욱 더 멋지게 만들 수 있는 조건들과 비결들이 이 좋은 책에 다 담겨있기 때문이다. 노화를 막고서 젊고 건강하게 살려면 가장 중요한 몸의 세포가 촉촉하게 할 수 있어야 내 몸이 살아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세포에 대한 보습을 해 나간다면 얼마든지 질병을 고치면서 노화를 최대한 늦출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세포 보습에 효과적인 식사법과 함께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검증된 모습으로 참여한다면 더욱 더 큰 효과로 이어지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몇 가지를 보면 항노화 음료인 당근, 사과, 소금 주스와 생강, 홍차, 매실, 허브티를 통해서 온몸의 건조를 막는다. 아침과 점심을 가볍게, 저녁은 먹고 싶은 만큼 하는 항노화 식사법으로 배설 능력을 높인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골라 먹는다. 욕조 목욕으로 하체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생강 찜질로 신 기능을 강화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복장을 한다. 근육 단련으로 체온을 높인다. 등의 세포 보습의 생활법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독자들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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