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칼라의 범죄자들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속였는가?
카리 나스 지음, 김정혜 옮김 / 한빛비즈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화이트 칼라의 범죄자들』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내 자신 투자할 돈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한 달 열심히 일해서 받아오는 봉급은 세 딸과 함께 가정을 이루면서 기본적인 생활과 함께 학비 등에 사용하게 되면 거의 남는 것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다보니 빚 안지고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봉급을 가지고 요리저리 절도 있게 요리하고 있는 아내의 대단한 활약을 높게 사고 있다. 조금도 빈틈이 없기 때문이다. 매월 통장으로 돈이 들어오면 내 자신도 아내한테 받는 조그마한 월급을 받게 되면 한 달 내내 한 푼도 더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독할 정도이다. 그러나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 협조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간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해올 수 있었다. 역시 가정은 이런 부부와 함께 자녀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 조그마한 돈이라도 금융기관을 이용한 저축이나 적금, 펀드 투자, 그리고 주식 관련 투자 등을 했는데 그 금융기관의 잘못이든지 아니면 금융사기를 통해 범죄가 저질러져 그 피해가 고스란히 투자자에게 미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정말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릴 정도이다. 믿음의 정도를 완전하게 파괴시키면서 가진 조그마한 돈이라도 잃게 된다면 사람을 죽이거나 미수에 그친 죄수보다도 훨씬 무겁게 처벌을 해야 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왜냐하면 이 금융사기로 인해 다수의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보게 했다면 그 자체적으로도 해결해 나가기가 결코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그런 결과의 충격으로 자살을 하고, 사회에 대해서 불만과 함께 마음대로 행하는 범죄 집단에 가담하게 된다면 그 피해 결과를 가해자인 금융사기군이 책임을 지어줄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백이면 백 오히려 그 동안 해왔던 모든 것을 동원하여서 그 망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운동과 함께 더 적은 형량이나 감형을 받기 위해 갖은 술수를 동원해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금융이나 회사는 망해도 그 사장이나 간부들은 미리 그 조처를 다 해놓기 때문에 절대로 망하는 법이 없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 보통 사람들은 최대한 금융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그 비결을 터득할 수밖에 없다. 올바른 방법을 터득한다면 미리미리 대비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금융사기군들인 화이트칼라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서 매우 유익한 독서시간이 되었다. 바로 이런 기회를 통해서 금융사기군들의 수법 등에 대해서 공부를 해둠으로써 생활하면서 얼마든지 적극적인 활용의 실천으로 건전한 금융 투자와 함께 효과적으로 금융사기군들의 화이트칼라 범죄자들에 대해서 경계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지혜를 습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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