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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살아서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 다르게 생각하라, 스티브 잡스처럼 ㅣ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 8
황연희 지음, 허한우 그림 / 스코프 / 2011년 11월
평점 :
『스티브잡스가 살아서 자동차를 만들었다면』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중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따라서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매시간 강조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원대한 꿈을 갖자는 것이다. ‘꿈이 있어야만 그 꿈을 생각하게 되고, 결국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라는 진리를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약 60여 개 학교에서 강의 요청을 받아서 선생님을 상대로 하여 ‘꿈을 심어 주는 진로 교육’이라는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잘 안내해주시라고 강의하기도 하였다. 역시 결론은 자신의 하고 싶은 일에 대한 훌륭한 인물들을 멘토로 삼고, 그 인물들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화하면서 노력해 나간다면 그 인물과 같이 될 수 있다는 내용 등이었다. 이 세상 수많은 훌륭한 인물 중에 결코 뒤지지 않는 인물이 바로 ‘스티브 잡스’이다. 특히 스티브 잡스는 내 자신하고 나이가 똑같다. 빌 게이츠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마음이 끌리기도 한다. 그런데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 솔직히 마음이 편안하지가 않았다. 내 자신뿐만 아니라 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아쉬운 마음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제는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어린이들이나 학생들의 그의 정신과 노력과 창의력은 물론이고 죽을 때까지의 성장 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항상 보통 사람들보다는 다르게 생각하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서 이 세상에 많은 혁신을 일으킨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통해서 혁신의 근원을 일깨우고, 많은 것을 본받아서 실천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개인용 컴퓨터을 만들고, 마우스와 아이콘을 만들어 클릭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였고, 컴퓨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 아이팟으로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 언제 어디서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했고, 아이폰 덕분에 어디서든지 게임과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했고, 인간이 노력만 한다면 혁신을 통해서 바람직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혁신을 우리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특히 잘 받아들여서 앞으로 세계와 경쟁에서 당당하게 앞서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창조와 도전을 모토로 하여 남과 다르게 열심히 정진하면서 하나하나 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위대함을 진정으로 배워갔으면 한다. 특히 없는 것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를 생각하여 더 편리하고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낸 그 혜안은 정말 놀랍다. 그래서 위인은 아무나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