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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는 부하보다 먼저 바지를 벗어라! - 성숙한 비즈니스맨은 자신을 거리낌없이 드러낼 줄 안다
오구라 히로시 지음, 유가영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상사는 부하보다 먼저 바지를 벗어라』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직장 생활이 벌써 40년 가까이 되어 간다. 실업 계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바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그때부터 오십대 중반을 훨씬 넘어선 지금까지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많은 상사 즉, 관리자를 만나서 함께 생활도 해오고 있다. 이런 생활을 통해서 많은 느낌과 함께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바람직한 모습보다는 그렇지 않은 상사들을 보면서 이것도 하나의 복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상사인 관리자를 잘 만나서 함께 생활하는 것 자체가 바로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경우에 그렇지 않은 상사 관리자를 만난다면 솔직하게 편하고 행복한 생활이 될 수 없음은 명백한 사실이다. 내 자신도 실제 오래 행하다 보니 겪음을 통해서 직접 몸으로 실감하기도 하였다. 그런 경우에 밑의 부하 입장으로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한계점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바로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점을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서 일본 리쿠르트에서 배우고 벤처기업에서 확립한 현 페이스 홀딩스 대표를 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경험해오고, 실제 멘토나 코칭한 내용들을 아주 자세하게 밝히고 있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오늘 날은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변화 속에서 살고 있다. 이제는 세계가 경쟁 무대로서 무한 경쟁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제대로 적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개방성이 높은 직원들로 구성이 된 강력한 조직을 만들어야 하고, 그 조직 속에서 성숙한 비즈니스맨들이 무한으로 하는 활동을 통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99가지 업무 기술과 함께 75가지 키워드를 반복해서라도 좋은 습관을 만들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 직장인들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보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그렇다면 그 직장생활이 즐거움이나 흥미나 활기가 넘치지 않는다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막연하여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직장 생활이 활력이 넘치고, 직원 간에 소통과 함께 웃음이 가득하다면 분명코 행복한 시간이 되면서 그 만큼 성과도 크리라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따라서 상사인 관리자들은 나름대로 다양한 연수와 사내행사 등을 통해 자신을 열어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고, 회사 내에서는 부하의 어떤 의견이든 받아들여 서로의 신뢰의 풍토를 쌓아 나가야 한다. 한 번 신뢰의 마음이 통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믿음이 이어지면서 모든 것으로 확산이 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피드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면서 활발한 소통을 통해서 더욱 더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