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정석 - 한국인의 6가지 걱정에 답한다
최윤식.정우석 지음 / 지식노마드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부의 정석』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사람인 이상 ‘부(富)’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이 부를 불리기 위해서 모든 지혜를 짜내어 도전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을 솔직히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 만큼 이 사회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이겨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각자 나름대로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좋은 여건은 아닌 것 같다. 많은 어려움들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회 현상으로 저 출산과 고령화는 물론이고, 빈부의 격차가 더욱 더 심화되고, 부동산의 거품과 침체가 이어질 수 있고, 고물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늘어만 가는 평균 수명 시대와 함께 장차는 100세 시대를 맞이해야 할 상황 하에서는 많은 복병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6가지 걱정을 예시하면서 피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단정하고 있다. 즉, 부동산 버블 붕괴, 자산가치 하락, 부채의 덫, 일자리 감소, 퇴직연금 붕괴, 세금 폭탄 등을 들고 있다. 정말 걱정거리이다. 내 자신도 몇 년이면 60대에 접어든다. 정년 후에 다가올 노후에 대한 여러 대책을 확실하게 마련해야 하는데 솔직하게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런 나에게 이 책은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미래를 지키는 방패와 창을 제대로 준비하여서 부의 정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공부를 해야 하고, 생각을 바꿔야 하며, 돈보다는 삶을 먼저 보고, 부의 에너지는 돈이 아닌 지식이어야 한다는 말에 수긍이 갔다. 특히 부의 기초 체력으로 제시한 미래, 사고, 금융, 실용, 사람에 관한 5가지 지식의 내용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부의 정성으로 들고 있는 황금의 피라미드 모델에서 미래를 지키기 위한 3개의 방패(보험, 연금, 빚의 리모델링, 부동산 주식 등 자산 리모델링, 소비생활 리모델링)와 3개의 창(소득효과, 좋은 투자효과, 꿈 효과)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자산을 지키기 위한 방패와 더불어 창을 사용하는 방법을 좀 더 관심을 갖고 구체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런 확실한 실력과 함께 자신감 있는 모습이 부를 축적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부의 정석으로 최근 나이 대에 문제가 되고 있는 취업걱정의 20대, 자녀교육과 생활비 걱정의 30대-40대, 노후걱정의 50대 이상에게 미래 전략을 제시하고 있어 이 책을 읽는 모든 세대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우리 인간은 나름대로 다 무한한 능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생각을 과감히 바꾸고, 전략을 바꾸어 나가면 반드시 길은 있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부의 길로 매진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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