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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기본 진리 위에 삶을 세우다
래리 크라이더 지음, 김유태 옮김 / 다윗의장막미디어(구 쉐키나) / 2011년 4월
평점 :
『기독교 기본 진리 위에 삶을 세우라』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솔직하게 기독교인은 아니다. 그렇다고 기독교와 기독교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은 전혀 갖지 않고 있다. 기회만 있으면 기독교에 관한 책을 읽으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지는 않지만 그 간 여러 권의 기독교 관련 책을 통해서 많은 부분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기독교에 관련한 내용들을 목격하고, 체험해볼 수가 있다. 가까이서는 식사 시간에 식사 전에 기도하는 모습을 포함하여 성경책을 들고서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과 교회를 가는 모습들을 언제든지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너무 교회들이 비대해지면서 기본적인 모습이어야 할 영적 침체의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다고도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물론 이런 위기는 기독교만의 내용이 아니고 사회 전반에 나타난 포스트모더니즘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한국 교회 강단도 이런 포퓰리즘의 영향으로 영적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그래서 하루빨리 한국 교회의 영적 정체성이 회복되고 교회가 갱신되기 위해서는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바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영적 자양분을 풍성히 공급해 줄 성경의 진리를 선물하고 있다. 새로운 기독교 신자들에게 인생을 변혁시키는 진리를 주고, 하나님 나라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제자를 키워내는 일에도 열중인 저자의 글을 통해서 진정한 기독교 방향 등을 알 수가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독자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할 수가 있고, 교회에서 다른 성도와 사귀며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가 있고, 재정을 하나님의 목적에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말씀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타인을 전도하고, 제자로 양육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가 있다. 그래서 책 제목처럼 기독교 기본 진리 위에 근본적인 삶을 세울 수 있게 되리라 확신해본다. 나 자신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기독교에 대한 기본 진리와 함께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 할지에 대해서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또한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셨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더 충실하게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고, 정말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사람들에게 큰 선물로 내려져서 이 사회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