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로 시작하라 - 성공하는 사람들의 먹히는 유머 전략
이상훈 지음 / 살림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유머로 시작하라』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이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만약 유머가 전혀 없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해본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말 삶의 활력소나 기가 느껴지지 않아서 팍팍한 생활에 시간은 더디어지고, 일의 능률도 전혀 오르지 않으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사람이 웃고, 박수 치고 할 수 있다면 건강으로 갈 수 있는 특수 비법이라고까지 이야기하곤 한다. 그런데 이런 것을 알면서도 일반적으로 유머나 웃음에 대해서 인색한 것이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서양에 비해서 동양 특히 우리나라 등에서 이런 웃음이나 유머가 잘 활용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우선 내 자신도 그렇다.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한다. 내 웃는 모습이 그렇게 멋지다고 이야기한다. 그런 좋은 모습을 보이려면 평소 생활 속에서 많이 웃도록 해야 하고, 사람들과 의 관계 속에서도 유머를 유발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것은 고정된 사고방식에 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부터 얌전한 것을 미덕으로 삼았던 시대에 살았기 때문이다. 지금과는 너무 다른 여건 속에서 생활하면서 이상한 쪽으로 사고나 행동이 굳어버렸다는 내 자신의 판단이다. 오십대 중반의 나이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환경과 여건에서 엄청난 변화를 이룬 때이다. 여기에 맞춰 우리 자신들을 과감히 바꿔 나가야 할 차례이다. 바로 유머도 여기에 해당된다. 이제 유머는 하는 테크닉이 결코 아니고, 우리 삶의 일부분으로 삼아야 한다. 인생 속에서 유머가 자연스럽게 묻어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 나가야한다는 말이다. 바로 이런 노력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유머가 오래가고 보거나 겪는 사람도 훨씬 더 행복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유머를 낯설게 여기거나 유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서 유머를 생활 속에 필수적인 요소로 삼을 독자들이 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수많은 유머 기법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머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이 되고, 그 유머로 하여금 더 돈독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세상을 내가 원하는 쪽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바로 이 유머를 잘 활용하는데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는 이런 유머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기법 즉, 이론과 실천 등이 자세하게 언급이 되어 있어 좋다. 유머로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기법을 만들어 나간다면 멋진 성공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25년간 코미디를 연출해오면서 얻은 실전 경험과 분석을 통한 노하우 등을 모아서 담아 만든 책이기에 더 알차고 더 많이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책다운 책이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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