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우리 동네
마이컨 콜런 글, 아메렌트스커 코프만 그림, 정신재 옮김 / 진선아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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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우리 동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땅 위에 거주하면서 하늘을 쳐다보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하늘을 자주 보는 시간은 그리 많치 않다. 드넓은 하늘을 통해서 우리 인간들은 더 크고 높고 넓은 꿈과 목표를 만들고 돌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 따라서 하늘을 보게 되면 큰 힘이 생기는 것을 경험으로 알 수도 있다. 가끔 아파트 뒷산 산책길에 나서게 되면 중간에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윗몸 일으키기 기구에 눕게 되면 푸른 하늘이 눈으로 확 들어옴을 느낀다. 서서 쳐다보는 하늘하고는 감이 확 다르다. 누워서 보는 하늘의 모습은 정말 색다른 분위기를 선물하고 있다. 한 번 경험을 해보면 느낄 수가 있다. 반대로 하늘에서 지상을 바라본다면 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여행을 할 때 비행기에서 이착륙할 때나 창을 통해 내려다보는 하늘과 구름, 지상의 모습은 하나의 예술작품일 수가 있다. 물론 먼 거리이지만 얼마든지 상상할 수가 있어 그 나름대로 멋진 시간이 될 수가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 줄 수가 있는 그런 좋은 책이다. 비행기를 타고서 하늘을 날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알록달록 그림 같은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게 되고, 그 세상을 향해서 갖가지 추측과 상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동네를 한정해서 세상을 구경할 수 있다면 얼마나 우리 동네를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넘겨보면서 펼쳐지는 멋지고 화려한 그림을 통해서 우리 마을의 신기한 모습을 얼마든지 상상할 수가 있으며 직접 찾아볼 수가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시간을 거친 후에는 지상에 내려와서 하늘에서 보았던 대상들 즉, 농부 아저씨와 아줌마들의 하는 일, 폭죽 공장과 자전거를 타고 들판을 가로지르는 모습, 선창가에 정박되어 있는 크고 작은 배와 선원들의 모습, 화려한 집과 그늘막, 체리 욕조 모습, 마을 축제에서 각종 기구들 모습. 벼룩시장의 왕인 단 모습, 낚시하는 이웃집 아저씨와 두 딸 모습. 자동차와 소와 개들 모습, 우리 집의 모습과 엄마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 동네에 대해서는 거의 확실한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와 같이 생활해 나가면서 이런 상상을 통해서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가 있다면 더 멋진 삶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을 수가 있다. 펠릭스가 곰 인형 친구와 함께 하늘을 날면서 아래에 보이는 동네의 여러 모습을 찾아 체크하는 모습 등이 너무 좋아 보였다. 그리고 이런 모험들이 앞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서도 많은 기여를 하리라고 본다. 시간이 있다면 자기 동네에 대한 조사기회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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