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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처럼 - 삶 속에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
앤드류 머레이 지음, 유재덕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그리스도 처럼』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그 동안 앤드류 머레이의 몇 권의 작품을 읽어 왔다. 모든 저서들이 확실한 믿음에 기초를 두고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시대를 훌쩍 뛰어넘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정말 신앙의 힘과 신앙의 근본적인 가치는 최고의 영성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루아침에 쌓여지는 모래성 같은 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이다. 진짜 빛나는 보석은 화려함이 아닌 각조 어려움과 어둠속에서도 찬란히 그 빛을 밝히는 가치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들에게 바로 이러한 경건하고 진지한 삶을 살아가라고 권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정말 내 주변뿐만 아니라 열심히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 분을 닮아가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얼마든지 찾아볼 수가 있다. 가까이에서는 식사를 할 때 경건하게 기도를 드리는 모습에서부터 새벽에 일찍 교회당에 나와서 진지하게 새벽 기도를 하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에 비종교인이지만 내 자신 숙연해지는 느낌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이왕이면 모든 크리스트교인들이 자신만의 이익이 아닌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우선하는 배려의 마음과 사랑의 기도를 드려준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성경에 기초를 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분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고 싶은 것이다. 바로 이러한 모습들이 더욱 더 이 사회를 밝고 맑고 아름답게 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둠을 밝히는 작은 촛불의 위력은 태양의 뜨거움보다 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정신적인 지도를 이끌어 주는 작품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길을 잃었을 때의 두려움, 삶의 귀로에 서서 많이 방황할 때 정말 이 책은 필요한 것이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어떻게 사셨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정말 우리가 생활하는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자 하는 갈망 속에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더욱 더 확산이 되는 모습에 기대를 해본다. 바로 이런 모습의 사람들에게 분명한 사실은 열심히 후원해 줄거라는 점이다. 적극적인 후원자가 있다면 정말로 한 번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용기와 함께 실천으로 과감히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습을 묵상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바로 이런 세상이 사랑과 평화로움이 넘치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