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
김석진 지음 / (주)하서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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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정말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벌써 고등학교 같은 과 졸업생 51명 중 7명 정도가 저 세상으로 갔으니 정말 아쉬운 일이다. 겨우 나이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는데 말이다. 이런 상황을 자꾸 겪어보면서 건강 예방에 평소 신경을 많이 쓰면서 스스로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본다. 이런 건강 예방 활동 중에서 지금까지 별로 깊게 생각해보지 못한 것이 바로 '균' 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 ‘균’들이 우리 몸속에서 많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자세히는 알지는 못한다. 의도적인 노력도 안 했지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행히도 이런 좋은 책이 나와서 내 몸에서 활동하는 유익한 균에 대해서 알 수 있어 매우 행복하였다. 보통 생각하는 ‘균’은 좋지 않은 의미로 알고 있다. 그래서 나쁜 균들을 없애는 방법으로 병원에서 주사를 맞거나 약으로 치료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손 씻기 등의 청결함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용되고 있는 많은 항생제 사용은 결국 마을 한 군데에 폭탄을 투하한 것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평가하고 있는 점이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그 만큼 항생제 남용은 우리 몸에 있는 유익균의 파괴로 이어져 우리 인간의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가 있고, 이런 현상은 우리 몸에 아토피, 장질환, 면역력 저하, 설사 등의 각종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기억나는 가장 충격이었던 것은 2002 사스, 2009 신종 플루, 2011년 독일에서 확산된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 등을 들고 있다. 한 질병을 이기면 또 새로운 질병 들이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을 통한 신약개발을 통해 모든 질환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과학만능주의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한다. 면역력 저하와 장의 약화는 우리 몸에 산재해있는 유익균을 죽이는 것은 물론이고 노화와 각종 질병을 야기한다는 경고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처방안으로는 이 유익균을 파괴하지 않고 도움을 주는 것은 섬유질이 많은 식품군, 요구르트, 치즈 등 저온살균 요법으로 생산 한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외에 김치, 된장 등 유산균이 일으키는 발효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 이 유익균을 살리는 친생제 프로바이오틱스 등에 관련된 제품 및 효과에 대한 다양한 논문의 의견, 견해차이 등을 설명해주고 있어 판단은 독자들이 하여서 스스로 확실하게 준비해 갔으면 한다. 건강에 유익한 식생활에 최대한 신중하게 작용하는 그런 일상적인 생활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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