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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나라 사전 - 작은 나라로 읽는 진짜 세계사 ㅣ 천하무적 지식 시리즈
요시다 이치로 지음, 미지언 옮김 / 좋은생각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천하무적 나라 사전』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전 세계는 ‘세계화,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였고, 가까이는 ‘지구촌, 지구 가족’의 시대가 된지 벌써 오래되고 있다. 예전에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그 간의 각종 과학기술과 함께 교통기관의 발달 및 통신기술의 발달 등이 인간의 의식을 완전히 바꿔버리고 만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아주 극히 제한하는 몇 개 국가를 제외하고는 세계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제는 ‘세계 시민’이라는 용어가 자연스럽게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 세계가 마치 하나의 마을이 가족처럼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세계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지식과 예절 등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다. 당당하게 사고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멋진 모습과 함께 세계 각 지역과 각 국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자연환경과 생활모습의 지리와 그 나라의 지나온 과정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에 대한 공부를 단단히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그 동안 솔직히 세계에 대한 공부는 대부분 서양의 국가인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유럽의 국가와 미국 등 아메리카의 국가가 중심이 되었고, 최근에는 우리 동아시아의 중국과 일본 등의 국가가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다보니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주 작은 소국에 대한 내용들은 굉장히 낯설게만 느껴진 것도 사실이다. 간혹 퀴즈 문제로나 신문 등에서 토픽감으로 만 소개되었던 작은 나라에 대한 진짜 세계사 내용이어서 너무 의미가 있었고 좋았다. 오늘 날은 나라가 작다고 하여 큰 나라에게 전혀 꿀릴 이유가 없다. 예를 들면 국제연합(UN)회원국들이 모두 참여하는 유엔총회에서의 투표권은 모든 국가 대표에게 다 한 표씩만 인정하는 당당한 평등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다양한 민족에 의해서 다양한 생활을 통해 존재하고 있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나라와 그 이야기는 그래서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짜 교양과 상식을 즐겁게 채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작은 나라이지만 세계 시민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선물을 제공하고 있는 바티칸시국, 모나코, 나우루, 투발루, 산마리노, 리 히텐슈타인, 마셜제도, 몰디브, 몰타 등 작은 나라의 이야기와 지브롤터, 안도라, 아랍에미리트, 코소보, 푸에르토리코, 그린란드, 홍콩, 티베트 등 많은 소국들의 유익한 탐구를 통해서 어느덧 작은 나라 마니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세계지도를 펴놓고서 책에 소개된 소국들을 지도에서 일일이 확인해 가면서 여러 차례 반복해가면서 확실한 나만의 지식으로 만들도록 해나가야겠다는 각오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