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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ㅣ 경제공부는 경제저축이다 2
최진기 지음 / 스마트북스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를 읽고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대하고 있다. 최근에서야 인터넷 등에 의한 네트워크 등에 의한 의존도가 엄청 커지기는 하였어도 역시 매력은 신문 등 매스 매디어의 기능이 매우 크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이 생활하면서 역시 먹고, 입고, 잠자고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정보와 함께 실제 잘 활용할 수 있으려면 경제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경제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다면 정말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팍팍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학생들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신문의 기사들인 것 같다. 경제 관련 전문 신문도 있지만 일반 신문도 경제면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경제기사들을 적극 활용하면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매우 유익한 정보들을 토해 더 나은 생활을 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학교의 수업 시간이나 학생들에게도 신문을 활용한 수업인 ‘NIE 수업’이 많이 행해지는 것도 바로 신문 기사와 친절하게 유도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우리 같은 사회과 교사에게 있어서는 신문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경제 관련 기사들을 적극 활용해 나간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여건상 자주 매번 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가끔씩 하는 수업이라도 학생들에게 신문의 중요성과 함께 경제에 관한 관심을 갖게 하는데는 그 이상의 효과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도 경제 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물론 다 볼 수 있는 시간은 없지만 틈틈이 보는 시간을 통해서 경제에 대한 많은 지식을 쌓아가는 것은 확실한 모습이다. 이렇게 쌓아놓은 지식들은 자신도 모르게 내부적으로 쌓이게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감과 함께 대화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에도 규칙적으로 일정한 시간을 신문, 특히 경제 면에 신경을 쓰고 읽기만 하여도 경제적으로 많은 효과와 함께 부를 얻는 정보와 더 나은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바람직한 원인을 제공하리라 믿는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들에게 현재의 실물경제가 어떻게 순환하는지를 잘 해설하고 있는 경제 입문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관심사인 이자와 채권, 통화량과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정부의 경기정책, 경제지표, 세계 경제지표, 주식시장, 선물과 옵션, 환율, 무역과 세계경제 등 경제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경제 관련 책인데도 관심분야에 몰입해서 읽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어렵게 생각하는 경제를 이해하는 꽤 탄탄한 기반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쁨을 누렸다. 곁에 두고 자주 대하여서 적어도 현대를 살아가는 보통 경제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