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이델랑드
안병호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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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델랑드』를 읽고

절대적인 사명감을 지니고서 자신의 몸을 적극적으로 희생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봉사, 배려를 함으로써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면 우리들을 그 사람을 성인, 또는 위대한 인물로 기억할 수밖에 없다. 역사에 있어서는 이런 훌륭한 인물들 즉, 성인(聖人)이라 불리 우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자기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에게 그 어떤 경우라도 부칠 수 없는 칭호이다. 인도에서 활동한 테레사 수녀님, 우리나라의 김수환 추기경 들이 근래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인물일 것이다. 그런데 주변에서도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으로 만나는 ‘루이 델랑드 신부(한국 이름 남대영)’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가 있다. 신부는 프랑스 출신의 선교사로서 여건이 아주 험악한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였던 선교 역할을 헌신적으로 해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억압에서 고통을 당하며 지내던 애환의 시기에 이 땅에 와서 우리 겨레에게 하느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복음 전파에 온갖 희생을 무릎쓰면서 헌신적으로 임하였다. 특히 사회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불쌍한 이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위해서 더 없는 많은 봉사를 쏟았던 것이다. 약 49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많았던 고아와 병든 자들과 배고픈 자들에게 사랑을 베푼 그는 한국인보다도 한국을 더 사랑한 아버지이자 스승이자 친구였기 때문이다. 다양한 일을 하면서 많은 불리한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하느님께 감사와 신뢰의 마음을 지니고 일생을 주님께로 향하여 행하였다는 점이다. 어떤 반대나 역경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계획이 크게 나타실 것으로 기대하는 굳은 믿음의 신앙을 간직하면서 열심히 활동한 모습이 정말 믿음직스러우면서도 생존해 계시다면 직접 찾아가서 말씀과 함께 모습을 보고 싶은 충동에 빠지기도 한다. 바로 이런 신부님의 모습에서 우리들은 기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정말 기적은 우연하게, 아니면 손쉽게 일어나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강력한 믿음 하에 뚜렷한 목표 의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온갖 거기에 맞게끔 활동해야만 그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신부님의 기적 같은 업적들은 바로 하느님의 참사랑을 펼친 푸른 눈인 외국인이었지만 영원한 한국인으로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이왕 하는 일이라면 긍정적인 마음과 부정적인 마음의 두 가지로 분류해볼 수가 있다. 그래서 내 자신 교사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항상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큰 꿈을 향하여 강력하게 도전하여 그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는데 열심히 후원을 하고 있다. 꼭 소중한 꿈들을 이루어 내 다시 상면하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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