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순간, 90초 -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지는 짧고 강렬한 이야기
두저 엮음, 박지민 옮김 / 더공감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감동의 순간, 90초』를 읽고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면서 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존재이다. 동물과 같이 본능적인 활동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은 절대적으로 혼자 살 수 없는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서로 더불어서 생활해 나가야 하는 ‘사회적인 동물’인 것이다. 그래서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해야 할 기본적인 사고에서 행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모습이 최고인 것이다. 이런 식으로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치면서 인연을 맺게 된다. 그 인연들을 소중히 해 나가는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면 한다. 그리고 살아가는 데 있어 많은 일들이 발생을 한다. 바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할 때에 서로의 정성을 표시하는 큰 것보다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을 때 전하는 작은 정성스러움이 더 큰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을 한다. 내 자신이 그 동안 많이 경험해 온 사실이다. 물론 내가 갖고 있는 기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붓을 이용하여서 좋은 문구들을 적은 각종 메시지를 지니고 다닌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연을 닿는 사람들에게 즉석에서 이름을 넣어 선물하게 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또한 값이 싼 액자에 좋은 문구를 써서 넣은 상자를 포장하여 생일이나 결혼식에 선물을 하면 버릴 수 없는 항상 그 글을 보면서 서로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를 한다. 바로 이와 같이 정성을 다한 아주 조그마한 글 한 마디, 전화 한 통화, 편지 한 통 등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우리들 모두는 이런 마음가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들을 보유하고 있다. 기다려서 먼저 받는 위치가 아니라 내 자신이 먼저 솔선해서 주는 용기를 보인다면 장담컨대 그 이상의 멋진 답을 받으리라는 확신이다. 바로 이 책에는 바쁘게 살아가면서 힘들게 생활해 나가는 우리들에게 살아가야 하는 희망을 갖게 하고, 무덥고 짜증나기 쉬운 이 여름날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는 청량음료 같은 좋은 글들이 모여 있다.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자체가 감동적인 모음집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아름다운 눈길과 정성과 사랑과 배려로 서로 간의 관계가 잘 설정이 되어 간다면 아름다운 세상의 모습을 무한한 발전이 되리라는 확신이다. 정말 어렵지 않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너와 나의 소통, 나와 그의 소통, 나와 그것의 소통이 잘 이루어진다면 분명코 이 사회는 훨씬 더 시원하면서 행복이 넘치는 그런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리라는 기대이다. 정말 행복도 우리 자신들이 하기 나름이다. 크게만, 높게만 볼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 어떤 누구도 행복한 모습으로 생활해 나가는 그런 멋진 사회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우리 모두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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