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이 말하는 대로 - 실패할 자유, 자유로울 권리를 위해 고분분투하는 청춘 이야기
박근영 지음 / 나무수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내 심장이 말하는대로』를 읽고

우리 인간은 정말 귀하게 태어나서 양육기를 거쳐서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의 학창 시절, 각자의 소중한 직업에서 일하는 사회생활 과정을 거친 후 정년 이후의 노년기를 거친 후에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런 인간의 평생 과정에서도 역시 원대한 꿈을 지니고, 꿈에 대한 도전 정신과 함께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단계는 바로 청춘기라 할 수 있다. 젊음의 가장 귀한 특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젊은 혈기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청춘기의 젊은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다. 요즘 학생들이 좋아하는 그런 직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즉, 포토그래퍼, 뮤지션, 영화감독, 여행 작가, 패션 디자이너, 만화가, 인테리어 잡지 에디터, 연극배우, 시인, 화가,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디렉터 등등을 만나볼 수 있는데 특히 청춘들의 매력 있는 직업들로 관심을 끌고 있는 직업들이다. 직업들은 주로 감성적인 면이 많이 작용하는 문화와 예술 분야 쪽이 많았다. 바로 이 분야에 있어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청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즉, 저자가 이들 청춘 전문가들과 직접 만남과 인터뷰를 통해서 옴니버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작가가 이들의 삶을 미화하거나 절대로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기 때문에 읽는 독자들에게 더욱 더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분명히 명심해야 할 점이 있다. 아직은 젊기 때문에 그 어떤 것에도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와 실패도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자유로운 권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더 큰 교훈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바로 청춘들의 이야기이다. 16인의 12개 다양한 직업군의 젊은이들의 자유에 대한 이야기 이고, 청춘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우리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자문하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바로 내 자신도 여기 소개된 젊은이들과 같은 용기가 있는 지를 자문해보면 더 의미가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앞서 간 이런 훌륭한 도전가들을 통해서 내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 큰 성과라고 본다. 보다 이 책 속의 청춘들의 용기가 부러웠다. 청춘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인 매사를 즐겁게, 용기 있게, 소신 있게 도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멋진 모습들을 기대해본다. 청춘만의 가장 큰 자산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기가 꼭 해보고 싶은 일에 적극 도전해 나가는 그런 많은 청춘 젊은이들이 많아져서 꼭 그 꿈들을 이루어 내 이 사회의 중추적 기능을 다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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