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비밀 50 - 과학자들이 밝혀낸
김형자 지음 / 푸른지식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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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밀 50』을 읽고

우리 모든 인간은 행복을 목표로 생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행복은 그리 쉽게 우리 곁으로 오는 것이 아니기에 나름대로 행복에 대한 확실한 정의와 함께 행복을 얻어내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 과정 속에서 행복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행복에 관한 기본적인 정의는 거의 비슷하겠지만 각 개개인이 느끼는 행복의 맛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행복은 내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바로 행복은 우리의 일상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걸 모르고 남과 비교하여서 높은 것만, 많은 것만 추구하다가는 죽을 때까지 행복은 요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행복은 절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있기 때문에 가장 가까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가까이 있는 행복을 내 자신이 스스로 불러내면서 노력해 나가면 얼마든지 행복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며칠 전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소에서 개최한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를 위한 행복 강연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평생을 가도 들어보지 못할 교육학의 원로이신 문용린 서울대 교수, 최근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소비자학과의 김난도 교수, 행복연구소 소장을 맡고 계신 최인철 심리학과 교수의 강연도 들었고, 연구소에서 개발한 중학생을 위한 행복교과서에 대해서도 설명도 듣고 책을 받아왔다. 4시가 여 행복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낀 행복한 시간이었다. 캐치프러즈인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 라는 말의 의미가 마음에 쏙 들어왔다. 내 자신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여러 내용들도 마음에 쏙 들었다. 내 자신 막연하게 알고 있는 행복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그 근거를 밝혀주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에 대해서 과학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을 토대로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 행복에 대한 더 자신감을 갖게 하는 계기도 된 것 같다. 스트레스와 각종 호르몬들과 우리 인체에 관한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다. 이 책은 행복의 비밀을 크게 사랑(love), 매일매일(everyday), 지혜(wisdom) 등 3개로 나누어 그와 관련한 여러 사례를 통해서 흥미 있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행복에 관련된 50가지에 사안에 대해 과학자들의 실험결과를 토대로 밝히고 있어 더 신뢰감을 주고 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느끼는 결론은 행복은 멀리서, 밖에서가 아니라 내 안에서 자란다는 것이다. 따라서 행복을 키우는 사람도 바로 내 자신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각자 환경과 소득 안에서  삶에 만족하며 살아 갈 때 행복과 평안이 얻어진다. 즐겁게 건강하게 생활하면서 작은 것이라도 남을 위해서 베풀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바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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