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 - 즐거움의 치유력을 통찰한 신개념 심리학
에블린 비손 죄프루아 지음, 허봉금 옮김 / 초록나무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을 읽고

우리 인간들이 생활해 나가면서 항상 즐거움과 행복이 같이 한다면 가장 이상적인 생활이 되어 행복함이 넘치리라 생각해본다. 그러나 삶은 결코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즐거움과 행복 대신에 더 좋지 않은 일들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적절하게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 나갈 수 있다면 훨씬 더 좋은 생활을 만들어 나가리라 확신을 해본다. 내 자신 벌써 나이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다. 그 동안의 시간 속에 다양한 삶의 체험을 겪으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삶의 방식을 터득하였다고 자부를 해본다.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는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즐겁게 생활하자는 것이다. 내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도 이런 점을 많이 강조한다. 공부 등 그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절대로 강압적이나 억지로 해가지고는 절대 큰 효과가 있을 수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왕이면 즐거운 마음을 가지 공부 등 하는 일에 임하게 되면 저절로 멋지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자세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이고, 능동적인 생각과 실천으로 임한다면 결과는 너무 뻔 한 것이다. 따라서 결론은 그 어떤 사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하루의 시간들을 보낼 때에 즐겁게 생활하고 사는 일에 올인하면 되는 것이다. 정말이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미소, 꽃 내음 등의 오감 열기, 만족, 소통, 행복, 감각의 깨어남, 긴장완화, 창의력 등의 새로운 에너지가 창출되게 된다. 바로 이렇게 된다면 자신이 갖고 있는 상처, 집착, 눌림 등이 사라지는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든다. 내 삶을 즐거움으로 송두리째 바꿀 수만 있다면 내 자신을 포함하여 가족,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활발한 소통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가장 바람직한 사회의 모습으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순간을 의식적으로 소중히 여기면서 활기가 넘치고 기쁨에 차 있는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 다음은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단계로 관심과 정성을 다해 생활했으면 한다. 행복으로 맺은 인연은 우리의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과 개방적인 사고를 갖도록 타인과 즐겁고도 진솔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을 꼬박꼬박 실천해 나간다면 정말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볼 수 있다는 결론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들이 할 일은 단 하나이다. 내 삶은 즐거움으로 송두리째 바꾸어 나가는 생활이 되어야 하는 것이 그것이 바로 우리의 진정한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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