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실천법 : 부의 비밀 - ‘시크릿’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시크릿 실천
퍼거스 오코넬 지음, 임지은 옮김 / 길벗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시크릿 실천법』을 읽고

이 세상에 살면서 부 즉, 돈을 쌓는 일만큼 중요한 활동도 없을 것이다. 그 만큼 현대 사회에서 생활하는 데는 부와 돈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정이나 환경은 물론 다 다를 것이다. 조상이나 부모를 잘 만나서 부를 상속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모든 것을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부와 돈을 만들어 가야 하는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인 자유 시장경제에 있어서 돈은 가장 중요한 핵심인 것이다. 따라서 오늘 이 시간도 부와 돈을 쌓기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들을 최대한 기울이고 있는 모습들을 떠올려본다. 그런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내 자신을 내 자신이 평가하는 돈과의 관계는 더더욱 그렇다. 지금까지 오십대 중반까지 살아오면서 그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주고 받는 봉급 이외에는 특별한 수입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남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 여러 분야 등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선 밑천이 전혀 없었다.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중학교 때부터 겨우 생활만 할 정도였다. 고등학교도 국비학교였기 때문에 다닐 수가 있었고, 바로 사회에 진출하여 직장인이 되었다. 직장인으로서 봉급을 받았지만 내 자신 자취하면서 드는 비용은 물론이고, 시골에 계신 부모님의 생활비를 보태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돈을 모으는 일은 거의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와서는 복직을 하여 가고 싶었던 대학을 야간에 다니게 되었으면 2학년 때는 직장에 사표를 내면서 겨우 입에 풀칠만 할 정도였던 것이다. 운이 좋게도 대학 졸업 후에 학교 중 취득한 교원자격증 덕분으로 중학교 교사로서 일을 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져 지금까지 교사로서 봉직하고 있다. 봉급을 받아서 딸 셋을 키우고 살림하는데 거의 맞았기 때문에 돈을 모을 수가 없었다. 더구나 중간에 친척 형님의 사업대출 은행 보증을 선 것이 부도처리가 되면서 모두가 나한테 떨어져 봉급에 가압류가 떨어지는 등의 어려운 시기를 겪기도 하였다. 이런 내 자신의 모습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돈을 모을 수 있는 비결은 거의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투자하고 싶어도 가진 돈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정말 쓸데만 써야 하는 철저한 아내의 봉급과의 싸움이 시작이 되었다. 그래도 아내의 알뜰함이 오늘날의 우리 집을 만들었다고 과언이 아니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집 부의 비밀은 바로 아내였던 것이다. 서점에 가보면 재테크를 알려주는 책이 부지기수이다. 그러나 진자 ‘부자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을 그리 흔하지 않다. 바로 이 책이 그런 비밀을 간직한 책이었다. ‘시크릿’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제시한대로 철저하게 실천해 나간다면 부자는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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