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더, 핵카톤하라 - 구글 인재는 왜 페이스북으로 옮길까?
김영한.김영안 지음 / 북클래스(아시아경제지식센터)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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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스마트 리더, 핵카톤하라』를 읽고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같은 오십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에 있어서는 많은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 쉽게 빠른 변화에 적응해 나가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방치할 수도 없는 입장이어서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따라서 관심은 가져야지...하면서도 막상 확 저지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내 자신 게으름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스마트 시대이다. 많은 사람들의 의사소통 방법이 혁신적으로 달라지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네트워크는 갈수록 발달하여서 사이를 밀접하게 만들어 주고 있으니 이런 분위기에 손쉽게 적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능성과 함께 새로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만 새로운 승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주는 의미는 크다 할 것이다. 이 책은 페이스북의 혁신적인 방법에 주목하여 페이스북의 창설자 주커버그가 말하는 “핵카톤”이라는 개념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구체적으로 적용된 사례까지 다루고 있어 이해하는데 매우 유익하였다. 소셜 네트워킹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모든 기업 조직을 포함하여 사회도 소셜 네트워킹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최대한 효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새로운 종류의 리더십이다. 행동위주의 리더보다는 조직이 최대의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그것을 혁신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바뀌어야만 한다. 시대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이렇게 놀라운 혁신은 더욱 새롭고 더욱 대단한 혁신에 의해 빛을 잃고 말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하면 결론은 뻔하다. 역시 지대한 관심과 함께 부단한 자기만의 노력을 통해서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이 주는 시사점은 크다 할 것이다. 지금까지 세계를 주름잡던 대기업들이 새로운 도전 기업들에 의해서 그 자리를 손쉽게 내주는 모습을 목결할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역시 IBM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에게 그 빛이 어두워질 정도로 이름을 내주었던 불행한 기억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구글은 또 페이스북에게 새로운 도전을 받아서 고심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와 같이 과감히 도전하는 신생기업들의 공통점을 연구하고 공부하여서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저력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그러한 기업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나와서 세계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위치로 발전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이 책을 읽고서 내 자신에 대한 반성과 함께 이 사회와 기업에서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서 많이 공부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독서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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