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시크릿 - 남녀 뇌과학의 비밀을 여는 열쇠
지적발견탐험가 엮음, 이천우성(이재형) 옮김, 요네야마 기미히로 감수 / 꿈의열쇠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브레인 시크릿』을 읽고

얼마 전 직장 동료 한 명이 저 세상으로 갔다. 나이 오십도 되기 전의 한참의 나이였다. 평소 행해오던 탁구장에서 탁구 동아리 회원들과 탁구를 치다가 쓰러졌는데 결국 뇌출혈로 인하여 대학병원으로 급히 실려 갔지만 결국 뇌사 상태가 되었고, 도저히 가망이 없다고 하자 가족들은 장기를 기증하여 다섯 명에게 새 생명을 주는 아름다움을 남긴 죽음이 된 것이다. 평소 아주 가까웠었고, 20년 이상을 한 직장에서 생활해오면서 너무 잘 아는 사이였었는데, 평소 혈압도 약간 높았지만 몇 년간 꾸준히 탁구를 치면서 몸을 관리를 하는 것을 몸을 과신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깜빡 자기 몸의 관리가 소홀해져 혈압 등이 높아졌고, 그리고 평소 술을 좋아하다보니 운동을 하고서 동료들과 술을 많이 마시는 등등의 내용들이 겹쳐서 그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스스로 판단해본다. 이와 같이 우리 사람에게 있어서 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다. 바로 뇌의 작용에 의해서 우리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나 심리학자들이 사람의 뇌에 관해서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일명 ‘뇌과학’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뇌과학이 발달할수록 우리 인간의 보다 더 나은 삶과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뇌가 남자와 여자의 활동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참으로 우리 인간은 신비하기 이를 데 없다. 전혀 상관없는 남과 여과 함께 만나서 연인 관계나 아니면 더욱 발전하여 부부관계가 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때 뇌의 작용은 어떠할까를 연구한 것이 ‘브레인 시크릿’이며, 이것이 남자와 여자의 본성 차이를 뇌과학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즉 연인 또는 부부관계가 좋은 사람들을 보면 사회적으로도 불만을 토로한다거나 화를 내는 일이 적고, 또한 그런 사람들이 조직이나 공동체 안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말 일리가 있다. 우리 부부간에도 나이가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지만 역시 책에서 일러준 내용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느끼기도 하였다. 따라서 우리 인간들이 생활해 나가면서 ‘브레인 시크릿’ 즉, 그 동안 비밀스럽게 감추어졌던 뇌과학에 대한 진실을 공부하여서 많은 성장과 변화에 큰 도움을 얻어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하여 인간의 본성을 더욱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되어 삶에 있어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인간관계가 개선되고 회복되어져서 그 옛날 사랑과 봉사와 협동 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고유의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자신도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갈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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