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오르고 싶은 산 - 1년 52주, 가장 아름다운 산행
진우석 지음 / 하서출판사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이번 주에 오르고 싶은 산』을 읽고

요즘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큰 화두는 역시 건강인 것 같다. 아무리 돈이 많고, 지위나 명예가 높더라도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나름대로 행하고 있다. 걷기 및 달리기, 헬스장 가기, 수영장 가기, 댄스 하기, 산에 오르는 등산, 각종 구기 운동 등 그 수는 헤아릴 수 없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기 자신에 가장 적절한 종류를 선택하여 끈기를 갖고 실천해 나가는 방법일 것이다. 한 번 건강을 잃게 되면 그것을 원상회복시키기에는 결코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보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것이 주변의 산을 포함하여 이름이 있는 산을 찾는 사람인 것 같다. 산을 찾음으로써 얻는 효과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산은 우리 인간들에게 자연의 멋진 선물을 마음껏 제공한다. 온갖 나무들과 풀들과 꽃들, 그리고 동물들과 각종 벌레 들을 대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바로 행복이기 때문이다. 또한 산에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전통 문화 유산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어서 이와 관련된 공부도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도 한다. 또한 산을 찾은 많은 건실한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 수가 있고, 좋은 인연이 되면 멋진 만남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좋은 산들이 우리 주변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각지에 수많이 분포하고 있지만 솔직히 시간을 갖고서 그런 산들을 자주 찾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는 다 가고 싶은 좋은 산들이지만 약간의 제약들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일 년의 52주의 산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에 맞게끔 선정하여 비교적 짜임새있게 소개하고 있어 너무 좋았다. 산에 오르기 전에 사전에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현장에 직접 가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사전에 공부를 하고 간다면 그 만큼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우리 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할 수 있었고, 앞으로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산을 차례대로 한 번 올라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선 내가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산부터 시작하여 멀리까지 도전해나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건강은 역시 마음에서 시작하여 실제 실천으로 완성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말이나 마음만으로는 좋은 효과를 거둘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것을 계기로 내 자신의 건강을 다시 한 번 체크하여서 거기에 맞는 건강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열심히 도전해 나가야겠다는 각오이다. 완연한 봄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산들을 찾을 것이다. 제발 산행 에티켓을 갖추어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