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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드 라이징
롭 살코위츠 지음, 황희창 옮김 / 한빛비즈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영 월드 라이징』을 읽고
세계 경제의 역사는 오래 전부터 유지 및 발전되어 왔다. 그리고 그 중심은 역시 선진 대국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많은 대다수 국가들은 경제면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뒤떨어져 온 것도 사실이다. 제국주의 국가들로부터 식민 지배와 함께 여러 가지 면에서 통제와 압박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이 갖고 있는 각종 자원도 살려내지 못하고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앞으로 미래는 완전 다른 양상으로 가리라는 저자의 판단이다. 즉 이제는 늙어가는 세계 경제를 살려낼 젊은 국가들의 부상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끼치리라는 예상을 한다. 말 그대로 “영 월드 라이징”이다. 세계화와 인구 문제, 그리고 혁신에 대한 우리의 과거 틀에 박힌 생각들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는다. 쇠락해가는 세계 경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책이다. 이 책은 말 그대로 과거에 얽매인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큰 경종이고, 진보적인 조직에게는 운영 매뉴얼이 되면서 젊은 국가들에 있어서는 하나의 아주 중요한 지침서라고도 할 수 있다. ‘젊음, 첨단 기술 그리고 기업가 정신은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킨다. 다음 세대에 접근하는 방식은 기존의 방식과는 전적으로 달라야 한다. 세계화는 국경이 없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젊은 세대는 개발도상국의 경쟁력이다. 미래의 조직은 네트워크화될 것이다. 첨단기술에 의해 주도되는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관점에서 새로운 발전 전략을 생각해야 한다. 새로운 지식경제는 다극화되어 있다. 영월드의 인재를 주목하고, 협력하고, 기회에 투자하라. 영월드의 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등이다. 바로 이러한 영월드의 모든 것이 앞으로 세계를 리드하면서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 나가리라는 점이다. 정말 저자의 예견에 많은 부분에서 동감이 되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점들을 바탕으로 새로움에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많이 갖추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롭게 부상하는 영월드의 젊은이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서 스스로 자신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우리의 멋진 미래 역사를 새롭게 개척해 나가야 하는 이유이다. 인터넷의 보급 및 확산, 정보 통신 기술과 함께 네트워크의 연결로 인하여 더욱 더 세계의 젊은 세대들의 야망을 불태우고 있는 중이다. 이런 영월드의 부상이 결국은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만들어 냈고, 이런 기업가 정신을 통해서 정부나 비정부기구, 다국적 기업 등이 미래 인재들의 역량을 육성하기 위해 거액을 투자하면서 열매를 맺어가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해서 영월드의 모습을 개략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빠르게 변화되어 나갈 세계 경제의 모습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는 아주 중요한 독서 시간이 되었다. 새로운 기회 창출 노력에 관심을 가져야겠다.